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참...요즘 아이들은 X가지가 바가지 라는...ㅡㅡ. 참 세상 무섭습니다..어떻게 될려는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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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보면 분노와 함께 알수없는 두려움이 느껴지더군요...
그런데 시가 1만원 상당의 가방은 왜 가지고 달아난 거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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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 진짜 무섭군요 ㅡㅡㅋ 나 어릴적에는 놀이터에서만 살았건만;
어렸을때 할머니께서 거의 키우다시피해서 이런건 정말 생각할수도 없습니다... 나:우에에엥~ 할무이 얘가 나 때렸쪄 때치해종~ㅠ.ㅠ;;;
열네짤?? 암튼 요즘 애들 조숙하다니까 ㅡㅡ...
아스팔트라도 깨고 그것들 묻어버릴 용의가 있슴다
아.....슬프다
나도 할머니 손에 컷는데에... 아아.. 왠지 많이 씁쓸하다
흠, 역시 살수란 필요한것인가..-_-:
어이없네요...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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