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예영효(오진우 분)가 진영인(여문락 분)의 품에 안기며 괴로워할때.. 총에맞은 고통보다도 동생에대한 배신감에 대한 고통.. 정말 슬펐습니다. 디씨인사이드에서도 반응이 정말 좋더군요 -_-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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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면서 약간 삼천포로 빠지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슬프기도 하지만 꼭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 머리에 총맞고도 진영인이 첩자인걸 확인 할 수 있을 정도로 의식이 오래도록 남아 있을까요;;; 이게 참 궁금하더군요... 이마 정중앙에 맞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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