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3

  • 작성자
    Lv.16 뫼비우스
    작성일
    04.04.28 21:14
    No. 1

    향수님 멋지시군요.
    좋아하고 존경하는 시인도 있으시고...
    같은 나이의 저에겐 약간 부끄러운;;
    어쨌든 다음 여생에선 행복하게 사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破天皇
    작성일
    04.04.29 01:13
    No. 2

    시가 참 가슴에 와 닿죠..
    다만 가끔 그 시가 원망스러울때는
    ....
    ...모의고사나 문제집에 나왔는데 더럽게 어렵게 문제가 출제된 경우..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숙부인
    작성일
    04.04.29 18:02
    No. 3

    한때 저도 그분의 시를 가슴에 품고 살았드랬죠
    힘들때 그분의 시는 웃음을 주고 따스함을 주었습니다.
    부디 지상에서의 소풍이 즐거웠길.....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