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원래 중국인의 특성이 그렇습니다. 중화사상이라는 왕자병이 있는데다가, 자기보다 힘없는 변방민족에게는 무시하고 군림하려들죠. 대만만 해도 그렇습니다.
일본에게는 근세기에 아주 총칼로 짓밟혔기에 아시아권에서 일본은 한수위라고 쳐줍니다. 그런데 한국은 안그러거든요. 근래에 돈좀 번 약소국이란 이미지가 강해서 아주 무시합니다.
이런 쬐그마하고 존마난 한국한테 '중국' 이 축구로 자꾸 지고 있단말예요. 아주 자존심상해하죠. 그래서 더더욱 이기려고 발악하는겁니다.
저번 월드컵때 한국이 승승장구하는걸 아주 방송에서 까댄게 중국입니다. 대놓고 심판매수한 더러운 한국이라고 자주 욕했습니다.
휴... 이대로 중국의 경제발전이 거듭돼서 아시아의 제왕이 된다면 그 왕자병은 끝이 없을것 같네요. 나중엔 원래 한반도도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지나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빨리 한국이 원자탄을 가지는 날이 오길 학수고대 합니다
세계사가 서양사가 아닌 이유는 중국을 비롯한 동양문화의 찬란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원래 사람들 중에는 별 인간이 다 있습니다.
10억이 넘는 중국인들 중에는 못되거나 덜된 인간이 더 많겠지요.
10억중 극소수인 몰상식한 치우미들 때문에 영원한 이웃 중국에 대해 반감을 갖는다면 매우 곤란합니다.
지금 세계가 미국 일방의 패권주의로 흐르기 때문에 더욱 그러합니다.
그저 어느 사회에나 있는 일부 극렬분자들의 해프닝 정도로 여기는게 옳을듯 합니다.
투정과 질투가 지나쳐 통제력을 잃은 한심한 일부 치우미는 야단치고, 떨칠수 없는 우리의 이웃 중국과는 굳건한 선린우호의 입장을 견지하는게 바람직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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