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으흠... 진찌 18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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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럴때 하고 싶은 말이 아이들이 무슨 죄라고 입니다 ..!!!
자기가 낳아놓고도 저리 방치하다니.. 책임지지 못할거면 낳지를 말던가.. 아이들만 불쌍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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