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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서유기 시리즈 정말 나중엔 눈물나오는 스토리라서 정말 재밋게 봤던거죠..하아..
이거 다음에 다시 불붙어서 단체로밟는거...그게 압권이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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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주성치 영화중 정말 손꼽을만한 명 작품인듯합니다.
러브스토리가 정말 압권-_ㅠ
근데 저런 장면도 있었나.. 하도 오래되서 기억도 안나네 ㅎㅎ

p.s 음. 오맹달이 주윤발보다 2살 많군요.
주성치보다는 7살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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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헉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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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와 함께 국내 폐인 양대산맥인 웃긴대학에서 첫 '웃긴자료'진입에 성공했습니다. 축하해주세요 -_-乃 (추천수 30이 넘어야 웃긴자료 진입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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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오맹달 무지 좋아하는 배우라는.. 저랑 닮아서는 좋아하는 건 절대아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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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죠...마지막에 주성치 답지 않은 러브스토리까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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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기 월광보합 주성치 나오는 영화중에 기리남을 영화지요.
나중에 어찌나 가슴이 찡하게 울리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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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스러워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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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이라는 여자배우를 여기서 처음봤는데 완전히 뿅 갔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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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저건 고문보다 심한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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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하군요^^;;
저도 러브스토리가 기억납니다.
주성치 영화중 가장 재미있게 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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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게 본영화 ... 서유기 월광 보합...

이 대사가 문득 생각나는.. 어눌한 발음으로 "반야 바라밀!" 이렇게

외쳤던게 있었던듯... 그리고 손오공으로 변하면서 속세 와의

인연을 끊지 못해 여자를 위해서 고통받을때 가장 멋있었던 장면 중

하나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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