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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가슴에 와닿는 명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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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탓, 두둣 두둥!-
북을 울려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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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넘의 북은 왜 자꾸 울리시는지....
이게 뒷북이라는 뜻인가요?
그 뒷북이란게...다른사이트에서 보았다는 뜻인가요?
다른데서 보던말던 여기서 처음보면 되는거 아닌가 모르겟네요....

요란한 북소리땜시...잠을 설쳐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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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뒷북으로 사료됩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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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뒷북은 다른 사람과는 상관없다고 사료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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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담에서 본걸로 기억하거든요 -_-;
아니면 죄송하지만..

제 기억속에는 강호정담에서 보았기에..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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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서헌님 말씀이 너무 귀엽습니다... (이리 말해도 되나!)
가장 많이 북을 친다는 것은, 그만큼 고무림을 자주 들락거린다는 거지요.
그리고 게시되는 글들은 다 본다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보고, 또 보고....
그래서 아마도 북을 가장 많이 치나 봅니다.

하지만, 어떻습니까!
좀 지나서 못 본 사람들을 위해 다시 연재 올리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저 징기스칸의 이야기.... 어디에서던가 저도 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보면 볼수록 새롭습니다. 찡~~합니다. 이 경우는 북보다는 징으로 두들기는 느낌입니다.
북이건 아니건....
좋은 이야기나 글, 영상, 그림들은 그런 것 같습니다.
본 것일지라도 또 보면 새롭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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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나는 제목을 "불폄하지 말라"라고 봤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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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 불평하지 말아겠네용 (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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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징기스칸 만큼의 의지와 절박함.
그리고 커다란 포부가 없기에 불평하며 살아간다.

하 기 사 랑.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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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있는 말인듯합니다.
가슴 한구석을 통렬히 찌르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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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기스칸!

나같군요..^^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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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약간 반대적이라는

불평한다는 건 없고...
성격이...이렇게...말하는...큼큼..

아...내성적이라는 것도 아닙니다.

궁금하시죠~?
비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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