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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쿨럭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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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옛날에 비디오 살대 ebs 본다고 샀거든요. ebs처음 개국할때쯤인가... 암튼 그 뒤로 비디오만 열씨미 봤습니다.
가끔 제목 없는 것도 봤지요...흠..흠..
뭐 혈기 넘치는 시절에 다 그런것 아니겠습니까? 몇 번 보면 질려서 알아서 자제할겁니다. 공부 잘한다고 인격이 높은 것도 아니고 사회 나가서 성공하는 것도 아닌데 공부만 하라고 하는 것도 바람직한 일은 아닌듯 합니다. 학생 여러분 꿈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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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쓸데없는데에 쓰라고 부모님이 큰 돈 들여 사주신건 아닐텐데..씁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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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힐 때죠...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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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만원.....
저런 나쁜 놈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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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국방부 소집령 있기 전까지 저런게 돌아다닌다는 사실 자체를 몰랐었는데... -_-)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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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까지 감상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만;;;
차라리 그걸 가지고 영화를 본다면 몰라도...
참~ 편리한 세상이네... 불과 2년전 나 고딩때에는 저런거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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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에도 그런 놈 하나 있습니다..
EBS 사라고 사준진 모르지만 안에 고스톱, 축구 오만 게임 다있고
야동에 각가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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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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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굳이 그걸 볼 필요가 있냐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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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굿데이에서 본 기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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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글고보면...
옛날 심야다방이...그나마 정취가 있었다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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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테이프 쌓아두고 드라마 녹화해 보던 일이 엊그젠데 세대 차이 무지하게 나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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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노,야 삐리리리등은

우리 청소년들을 나쁜길로 물들게 하는 금지물입니다.

우리 하나부터가 바꿔야합니다!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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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식들 ! 부럽군 -_ㅡ;; 난 하나 안사주나 음 ;;
농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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