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우리나라에서 수퍼컴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분야는 유체역학 분야입니다. 미분방정식을 푸는데 이용하지요. 기업별로는 기상청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미분방정식 풀어 날씨를 예측하죠), 그 다음이 국방과학연구소지요 (미사일 개발에 사용합니다). 그 밖에 카이스트나 서울대 같은 곳도 연구용으로 조금 쓰죠. 그래서 우리나라 수퍼컴의 대부분은 기상청과 카이스트 시스템공학연구소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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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분명히 어제 밤 11시 까지는 오전에 비오고 오후에 안 온다고 했는데 오전에 안 오고 오후에 오네요 ㅂㄷㅂㄷ 제발 좀 맞춰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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