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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7.05 16:22
    No. 1

    요임금이 태평성대인가 싶어서 나라를 돌아보는데 한 노인이 문득 배를 두들겨서 북소리를 내며 노래하는 것이 아닌가.

    요임금이 웃으며 말하기를 "저 소리를 들으니 과연 태평성대로다." 궁으로 돌아오니, 배를 두들겨서 북소리를 내며 노래하는 것을 '격양가'라 불렀으며, 이후 태평성대를 지칭하는 단어가 되었다.

    -믿으면 골룸-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일
    16.07.05 19:32
    No. 2

    격양은 흙덩이를 친다는 뜻이죠

    -안 믿으면 플루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6.07.05 16:23
    No. 3

    고기는 역시 한우! → 신토불이
    일체유심조 → 모든건 마음먹기에 달렸음 →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주
    작성일
    16.07.05 16:35
    No. 4

    낮이밤저

    낮에는 이거 먹고 밤에는 저거 먹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7.05 17:12
    No. 5

    먹어도 먹어도 아니 배부르지아니한가. - 다다익선
    술이 나를 먹는 것인지 내가 술을 먹는 것인지 - 호접지몽
    월급날 내 통장 잔고는? - 오리무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하늘마루
    작성일
    16.07.05 17:20
    No. 6

    하지만 야식은 비싸요. 그러니깐 우리는 규모의 경제를 통한 원가절감을 해야합니다. ㅡ다다익선(소짜보잔 대짜로. 1마리보단 2마리세트묶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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