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편지는 밤에 쓰지 말라는 말이 있죠. 감정이 예민해져서 글이 과격해진다고요. 물론 저도 새벽에 주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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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혼자 쓸데 없는 감정에 둘러 쌓이네요. 그래도 음악 한자락에 취할수 취할수 있는 이 시간이 나쁘지만은 않습니다. ^^;;
헤헤헤헤 밤에 글 쓰는 것도 중독이죠. 이렇게 밤에 글 쓰는 사람들끼리 만났군요! 건필되십시오! 저도 이제 달립니다.
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 순간 누군가도 또 글을 적어가고 있다는 생각. 또 다른 세상을 꿈꾸며 이야기를 적어가는 모습이 그려지니 기분이 좋습니다. 르웨느님 건필하세요 ^^
저도 새벽에 주로 끄적이는데, 시간대를 보니 의문이 생깁니다. 쓰고 주무시는 겁니까, 아니면 일찍 눈을 떠서 쓰시는 겁니까? 궁금할 따름입니다...
내일 쉬는날이라 모처럼 늦게 까지 안자고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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