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늦게까지 하시네요. 전 퇴근하였습니다.(퍽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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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 배신자다! ㅠㅠ
같은 직장, 다른 환경 ㅋㅋ
ㅠㅠ 같은 직장은 아닙니다만.... 엉엉 야근에서 벗어나구 싶어여
직장인이여 야근의 지옥에 벗어나지 못 할 지어다.....
신필님은 왜 자꾸 날 어딘가에 묶어드려고 하시나요..!! 벗어날테야
허허허허, 어리석은 직장중생이여. 그대가 야근을 벗어날 수 없는 건. 나의 의지가 아니라, 세상만물, 우주의 진리고 이치니라. 굳이 내가 잡지 않아도 잡히는 것이 직장인의 야근인것을....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아멘.
음 되게 나쁘다!
아까만 해도 동지였지만, 이제 서로 다른 세력에 ; . ;
배신당했어....
저는 문학적이고, 미학적인 무언가까지는 바라지 않습니다. 제가 장르문학을 좋아하는 이유는 치밀한 구성, 생각지도 못한 상상력 놀라운 반전... 뭐 이런 요소들이거든요. 말 그대로 읽음으로써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글들이 많아졌으면 하네요.
동의하는 바입니다. 아마 저와 JJJ님이 바라는 기준선이 달라서 그러실수도 있을거라 생각해요. 저는 조금 사소한 부분도 참신하면 재밌게 읽고는 한답니다.
뀽~
모에모에 큥☆★
데레데레 꾱꾱~
...?!?!??!
사과를 접수하죠
언제나 유행하는 말이 있다죠. 요새 젊은 것들은
저도 요새 젊은 것인데 헤헤
최근에 닥터스를 드라마가 호평이라고 잠시 보았는데 의사가 손가락을 소중히 해야할 외과 의사께서 격투기를 연마하고 맨손으로 막 싸움질을.. 그러다 손가락 부어서 타이질 못하면 환자는 죽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포기했습니다. 참 개연성 없던 드라마아....
아직 보진 않았지만 왠지 보기 싫어지네요 ㅋㅋ
그런 세세한 개연성은 재미적 요소로 웃어 넘기면 참 재밌는데 말이죠.
그래서 개연성의 개짜만 나올 수 있는 글이라면 만족합니다. 연성 까지는 바라지도 않아요 ^^
닥터스를 보지 않아서 몰랐네요 ㅋㅋ 그런 부분은 확실히 제가 느끼기엔 개연성이라기보단 '캐릭터' 자체에 대한 설득력이 떨어져서 보기가 싫어지는 느낌이더라고요. 그래도 뭐 다른 부분이 마음에 들면 보기도 한답니다. 좀 제가 잡식성(?)인가봐요 하핫
야근 파이팅입니다!! 직장인들이여, 힘을 내십쇼!
집에 가고 싶어요
생각해보면 10시 가 넘었는데도 회사에 있으면 저였음, 정신병 걸렸을듯.
제가 좀 강철 멘탈이랍니다 ☆★
그럼 더 야근하셔도 되겠네요! (방긋)
네!^^ 앞으로 약 2시간은 기본으로 더 할 예정이네요 (방긋방긋)
야식으로 28인분....(그 그만 할까 ? ) ㅎㅎ
사주고 나서 말해요 (버럭)
사드리고 싶지만 가는데 차비가.더들어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그럼 앞으로 28인분으로 놀리는 건 수긍하지 않겠어요. 오케이?
그.그럼 28인분 그만 하고 29인분 하겠습니다. 데헷 >„
음 피리휘리님의 뼈가 29조각으로 산산히 흩어지는 게 보고 싶은거에요? 그럼 하시구요 헤헤
배달통으로 선결제 후 수령만 히나님이 ㄱㄱ
좋은 방법이네요. 굿 의견.
동갑이시네요. 저는 15살때부터 장르 소설을 봤는데 그때도 대여점 가서 책 펼치면 지금만큼, 아니 지금보다 더 심한 경우도 많았죠...
사실 피드백이 한편한편 빠르게 들어오고 수입증감이 바로바로 파악되는 문피아에서는 어지간한 네임드 작가가 아닌 이상에야 뚝심있게 스토리 끌고나갈 사람이 없을거 같긴 해요...
예전에도 1권, 2권 쓰고 사라지는 작가가 있었듯이 요새도 그런 것 같아요. 재밌는 글 참 많은데, 작가님들이 모두 힘내서 써줬으면 좋겠어요.
뭐 다들 좋은글 보고싶은 마음에서 그러는 니깐 양쪽다 이해는 감~
그렇죠. 좋은글을 읽고 싶은 욕구!
쿙! (몰래 하나 더 달고 갑니다.)
ㅋㅋㅋ(절레절레)
저도 퇴근 하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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