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냉 신독마황님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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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라 그런지... 춘풍 마냥... 악재가 살랑살랑 불어오네요. -_-; 그래도 꿋꿋이... 봄볕에 눈 스러지듯... 견뎌야겠죠? ㅎㅎ
저도 봄 이야기나 하나 오늘 점심을 먹고 텃밭에 가지와 고추, 파등 이것저것 심고 들어왔습니다 나중에 가지무침 해먹을거 생각하니 군침이 도네요 더덕도 심었는데 잘 될지 모르겠네요 복숭아 낭구도 있던거에서 몇그루 더 심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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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이 살랑대니, 마냥 놀고 싶어집니다. =.= 레드님은 왜 살려달라실까...으흠...애인이 끓어넘침다..머 이런 얘기면 죽빵입니다. 악재라..김현님 선재입니다. 고난이 낭구를 키우는 법이라구 하든디요. 사랑니님은 좋겠네요. 가지무침이라...으흠. 저는 풋고추에 쐬주, 삼결살이.. 아..결국 먹는 얘기로 끝나는도다..ㅡ,.ㅡ
신독형님, 간만이네요...^^ 처음에 고1이었던 놈,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단지 입시의 압박으로 하루하루를 힘겹게...ㅠ.ㅠ
중학교 1학년때 고무림에 와서.. 백수까지를 고무림에서 보낸 오넬.. (누가 보면 무쟈게 오래 있었는 줄 알 듯.. ㅡㅡ;)
오랜만이라 더 반갑네요;;
세 분 다 오랜만이네요. (아..귀여운 아우들이여...부비부비~) 가끔씩 얼굴 드러내고 삽시다. (보지도 않았지만..ㅡ.ㅡ) 이러다가 서로 잊겠슴다 그려. ^-----^
( ^^)/~ ...
저는 2002년 09월 06일 13시 41분에 가입했네요 오늘로 598일째 날이네요. 1000일되는 날은 2005년 6월 2일 목요이이네요. 갈 길 한번 멀다 ㅡㅡ;
형 난 겨울이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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