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리징이상훈님 글 올리시는거 보면 왠지 나이를 의심케하는 뭔가가 있습니다(만은쪽으로 의심하는지 적은쪽으로 의심하는지는 알아서 생각하시길;;;) 얼마전에 삼겹살먹었는데도 저 불판과 그위에 길게 늘어져있는걸 보면 다시금 군침이 돕니다 쓰룹~~;;; 흠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광어와 농어가 간절히 생각난다는... 첨엔 회가 무슨맛인줄도 모르고 초장찍어먹는 맛에 먹었는데 요즈음은 그 육질을 어느정도 음미할줄 아는 경지에 올랐지요;;;
찬성: 0 | 반대: 0
캬아~ 취한다!
역시 고전이 최고! >.<
군침돈다는...술을 금지물이니 빼고...ㅡㅡ;오! 주여!
과메기에 백세주, 술끈으려 하는데... 거기다 여친 까지 ^^ 차돌백이가 아무리 맛 있어도, 삼겹살 후엔 별로 입니다. 차돌백이 먼저드시고 삼겹살 구워야 한다는.... 배가 아파 딴지 입니다.
캬~_~..정말 한잔이 떠오르네...ㅡㅡ;; 저도 술끊은지가 거의5개월이 넘어가지만... 꿀꺽....~_~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