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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화진
    작성일
    04.04.17 18:49
    No. 1

    저도 삼성팬이고..이만수 선수. 양준혁 선수. 이승엽 선수를 좋아합니다..
    근데 젤 좋아하는 선수는..선동렬이래요..켁.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4.04.17 20:04
    No. 2

    고립을 자초하는게 아니라..어른들 하시는 말씀이 대구는 한나라당이 되어야 더 발전할 가능성과....더 잘살수있다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0 절대삼검
    작성일
    04.04.17 20:15
    No. 3

    네, 용마님...저희 어머니가 항상 그렇게 주장하시더군요...
    대구는 한나라당이 되어야 더 이익이라고...
    정말 이익인지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특히 장기적인 관점에서...
    어쨌거나 대구에 사시는 분들은 그게 더 이익이라고 생각해서
    한나라당 찍으시는 거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Dainz
    작성일
    04.04.17 20:45
    No. 4

    문제는,
    우리당이던지, 한나라당이던지, 민주당이던지 누가 집권을 하던지간에
    균형있는 지역발전이 되어야 한다는겁니다.
    과거 서울,대구,부산이 집중적으로 너무 편중되어 발전해버렸습니다
    전라도,충청도,강원도,제주 지역은 죽쒔구요
    고위인사들도 상당수가 경기,경상 인물들이 차지했죠
    그러다보니 소외된 지역 주민들이 몰표가 나오고 국론이 분열되는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메두사
    작성일
    04.04.17 23:03
    No. 5

    Dainz님
    다른 부분은 다 동의 하지만 지역주의의 시작을 소외된 지역의 몰표라고 보는 의견에 동의하기 어렵네요.
    이제 과거 소외된 지역의 이기주의는 거의 해소단계라고 봅니다.
    문제는 과거의 기득권이 상당부분 착취의 결과물인 걸 모르고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하는 일부 지역의 이기주의만 남았지요.

    절대삼검님
    이제 방송은 s모 방송 빼고는 조중동의 프레임에서 빠져 나온 것 같습니다. 제가 부모님을 설득한 방법은요. 심야의 토론프로나 시사프로를 같이 보면서 한나라당을 계속 갈구는 방법이었습니다.
    지금부터 한번 시도해 보세요. 특히 미디어비평이나 사실은 같은 프로그램은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0 절대삼검
    작성일
    04.04.18 12:06
    No. 6

    메두사님, 조언 감사합니다.
    일반 국민들이 조중동의 프레임에서 빠져 나와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그들의 영향력은 너무 막강해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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