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왠지 사장되어버릴듯한 의견이군요. 기존 사학계가 저 의견을 받아드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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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학계에서 새로운 학설은 가능성조차 외면당하기 쉬운것 같습니다. 거의 사장되다시피한 학설로 예수님의 12제자중 "도마"의 신라도래설도 있지요. 경주 근처의 석벽에 새겨진 불상으로 알려진 것이 도마의 모습이고 새겨진 글자가 히브리어의 일부라는 학설이죠. 그렇게 된다면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전해진 기원이 완전히 뒤집혀지는 결과가 나오게 되지요. 일부 사학자들이 다른 나라에서의 도마의 행적과 관련하여 연구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우와, 역사적 고증에 관한 작가님의 노력이 엿보이내요. 칠지도 참고 하셨읍니까? 하셨겟지.. 칠지도 이야기는 헛소리 였읍니다. 즉시 다사왕비 보러 갑니다.=====33333
정말 보면 좋은 내용입니다. 우리의 역사인 고구려를 찾을 수만 있다면야 좋죠. 하지만, 학설을 제대로 받아주기나 할지.. 받아준다면 좋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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