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헉.....이건 무슨..엽기도 아니고.....ㅡㅡ;; 대략..난감..ㅡㅡ; 신구..압권...그옆에 웃고 있는 김래원도 압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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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헨젤과 그레텔은 뭔 내용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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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이 ! 상당하네요 ;; 그리고 신구씨 가지고 자꾸 장난치면 안되는데 ! 노인공경을 해야죠
저두 대략 난감... 두사람이 누워있는 모습이 좀 냥냥하오...
헨젤과 그레텔은 원내용이 계모가 두자녀를 어떻게 해서든지 떼버릴려고 산에 일하러 보내거나 남편과 같이갔다가 자기들끼리만 오잔아요... 빵부스러기로 길에 표식을 해놓지만 새들이 다먹어버리구요... 그래서 숲에서 길을 잃다가 과자와 빵으로 된 마녀의 집으로 가게되고... 그런데 이 이야기에서는 새가 빵부스러기를 주서먹는게 아니라 오빠가 다 주서먹지요... 동생은 폭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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