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홍진호 선수와 투나와는 계약기간이 거의 끝나가죠..KTF 에서 투나로 돌아갔을 때..투나와..6개월인가 남았었을 겁니다.
송호창 감독이 좀 챙겼겠지만..40%는 아닐 겁니다..
홍진호선수도 알만큼 아는 나인데 그렇게 떼일 리가 없죠..
젊음을 불사른 댓가로 그정도면..괜찮네요...갈수록 게이머들 대우가 좋아져서..다행입니다.
조금만 더 커져서..연습생들도 어느정도의 대우를 받으면 좋겠네요..
몇십만원 정도 받는 걸로 알고 있는데..연습생 연봉이 1500 정도 될 때가 오면..프로게이머도 할만 한 직업이 되겠네요..
지금까진 솔직히 그들의 젊음이 아까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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