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www.soccer4u.co.kr에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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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양동현선수 공식카페에 가보니 다쳐서 일본에서 재활치료를 받고있기는한데
일간스포츠에서 말한것처럼 운동을 못할정도로 다친게 아니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찌라시의 생쇼였단 말이죠
<a href=http://cafe.daum.net/TheBest09여긴 target=_blank>http://cafe.daum.net/TheBest09여긴</a> 양동현군 까페
참고로 제가 얻은정보가아니라 초딩시절님 정보입니다.
<a href=http://www.kfa.or.kr/k_dream_img/01.jpg
target=_blank>http://www.kfa.or.kr/k_dream_img/01.jpg
</a>
동북중 - 동북고
현 레알바야돌리드 유스팀 소속
2002 아시아 청소년선수권 우승
186cm, 80kg
돌파력과 골감각이 좋음
육상선수에서 초등학교 5학년 때 축구로 전향
이밖에 해외진출 유망주론
이산(잉글랜드 웨스트햄)
정병민(포르투갈 벨레넨센스)
차지호(노르웨이 오슬로 린 : 한때 대전시티즌의 연습멤버였죠;)
조원광(프랑스 쇼쇼)
이민현, 이민기(독일 베르더 브레멘)
강한길(독일 레버쿠젠)
등이 있습니다.
이산의 경우.. 소문은 무성하지만 직접 경기에 뛰는걸 못봤습니다..만.. 박성화 감독이 실력미달로 돌려보낸 적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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