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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8

  • 작성자
    Lv.1 마루한
    작성일
    04.04.16 00:38
    No. 1

    ^^
    똑같이 열린우리당 씹을 수 있습니다.

    욕은 그만합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레밍무적
    작성일
    04.04.16 00:39
    No. 2

    욕이 아니라 사실이죠.ㅡ.ㅡ 그리고 욕은 안한거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lullullu
    작성일
    04.04.16 00:39
    No. 3

    저는 젖녀오크가 국회의원이 되건 영부인이 되건 상관없습니다만 정xx씨가 국회의원이 된것에 가장 어의가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4.04.16 00:39
    No. 4

    오크? 그게 누구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레밍무적
    작성일
    04.04.16 00:40
    No. 5

    저도..정근철이 국회의원됀건..더이상 언급가치도 없네요.ㅡ.ㅡ;이휴..말할수록 입만 아파지는...그래도 너무 화가나 가만 있을수 없는..도대체 멀 보고 뽑은겁니까? 그 지역 주민들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lullullu
    작성일
    04.04.16 00:41
    No. 6

    전여오~~~ㄱ씨를 말합니다.
    불리하면 "국민의 뜻입니다"라고 말하는 +축9주댕이의 소유자시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레밍무적
    작성일
    04.04.16 00:41
    No. 7

    전여옥 = 젖녀오크
    보통 전여옥씨를 희화화해서 오크족(환타지상에서 괴물..)이라고 부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폐인지존
    작성일
    04.04.16 00:41
    No. 8

    열우당을 씹어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열 안받습니다.

    그.러.나. 한나라가 열우당보다 깨끗하다고 ...더 애국적이라고...

    이딴식으로 얘기하면 열받죠.,...아주 많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루한
    작성일
    04.04.16 00:42
    No. 9

    전여옥에 상대되는 사람은 유시민이 있죠.
    평가가 극과 극에 이르죠.

    전 개인적으로 둘다 별로입니다.
    유시민, 거꾸로 읽는 세계사 보고 좋아했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lullullu
    작성일
    04.04.16 00:45
    No. 10

    뭐 그래도 유시민은 자기가 직접 책을 저술했지요.
    전녀오~~ㄱ씨는 남의 원고 가져다 자기 이름으로 책낸 사람이라 알고있습니다.
    뭐. 할말없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레밍무적
    작성일
    04.04.16 00:46
    No. 11

    젖녀오크를 싫어하는 이유는 너무 많아서...나열조차 하기 힘드네요

    <a href=http://vod3.ytn.co.kr/special/mov/sudden/2004/200404121255376230_s.wmv target=_blank>http://vod3.ytn.co.kr/special/mov/sudden/2004/200404121255376230_s.wmv</a>

    전여옥씨의 말을 요약하자면,

    1.자기는 한나라당에 그간 전혀 관심이 없었기때문에 한나라당의 비리에 대해 알지 못한다.

    -> 관심없었던 정당에 당대변인으로 들어가고 비례대표직을 배당받습니까?

    2.자기는 그간 오로지 노대통령 욕하는데만 관심이 있었음을 스스로 고백했다.
    -> 전 노무현이 한테만 관심있어서 한나라당에 잘 모르겠습니다.
    -> 이건 전여옥이 조선일보에 올린 칼럼을 보면 압니다.
    -> 사과를 11번이나 했는지 정확하게 알 정도로 관심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럼 무엇때문에 사과를 했는지 그것도 과연 정확하게 알까요? 물론 그런건 관심밖이겠지요 숫자가 중요한거지.

    3.자신은 입당한지 2주밖에 안되었으므로 한나라당의 정책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못한다.

    -> 이런 작자를 정책토론의 장에 내보내다니 한나라당은 자기당 정책에 어지간히 자신이 없는가봅니다. 어떻게 대변인이 안나왔다고 서두에 그렇게 길길이 나뛰시더니 당의 대변인이 그런 말을 합니까? 대변인 맞나 모르겠습니다.

    4.전여옥씨 정말 가관인 대목=> 한나라당이 잘 나가는 정당이었다면 여자가 대표가 되었겠습니까?

    --> 이젠 여성비하까지 오죽하면 여자가 당대표가 되었겠냐 이 말이오?
    물론 남자들이 너무 못해서 여자가 대표가 된것이 좋은쪽으로 들을수도 있겠지만 그것도 두번이나 남자들이 변변찮은 당이라서 여자가 대표가 될정도로 한나라당이 지금 처량하다라고 들립니다. 그래서 거대여당을 견제하겠다는 이론(?)을 들고 나옵니까?? 설겆이를 할려고 나왓다니요? 남자들이 파티하고 나서 난장판을 만든 뒤에 여자둘이서 설겆이를 하러 나오셨다니요? 그럼 여자는 남자 뒤 치닥거리나 하는 존재입니까? 여자여 테러리스트가 되라고 핏대 세우며 쓴 책은 누가 쓴건지 모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루한
    작성일
    04.04.16 00:47
    No. 12

    전여옥은 한나라당 사람들도 많이 싫어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레밍무적
    작성일
    04.04.16 00:49
    No. 13

    오크씨를 싫어하는 이유도..."일본은없다"책 표절 껀 때문입니다..
    소문은 무성한데 감히 다들 말을 못하죠..오크씨 건드리면 오크씨 성격상 그냥 안넘어가거든요..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루한
    작성일
    04.04.16 00:50
    No. 14

    아마 열린우리당 대변인인 박영선 대변인 것 배낀 것이라고 하죠.
    저는 일본은 없다, 원래부터 재미없게 읽었습니다.
    민족주의를 살금히 자극한 책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lullullu
    작성일
    04.04.16 00:53
    No. 15

    그 민족주의를 자극한 것이 박영선 대변인이 그랬는지 전여옥 대변인이 그랬는지는 모르겠군요.
    저는 그 책을 읽어보지 않아 모르겠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레밍무적
    작성일
    04.04.16 00:54
    No. 16

    전 지금 일본에 있는 방모씨꺼 표절한걸로 알고 있는뎅..아무튼..

    책 내용이..ㅡ.ㅡ;;음...
    아마 그분이 젖녀오크씨가 책 쓴 그 다음해에
    출판한 책 서문에 적었다죠..젖녀오크씨가 자기 후밴데 자기가 조사한 내용을 책으로 출간한거 보고 충격먹었다..

    이런식으로 썼던거 같은데..오래전에 봐서 기억이 잘..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루한
    작성일
    04.04.16 00:59
    No. 17

    그게 완전히 표절인 것이 아니라,
    제가 아는대로 정확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내용을 보면, 일본은 없다에서 자세한 경험같은 것들이 나오는데 그것을 전여옥이 마치 자신이 겪은 일처럼 써놓았는데 사실은 다른 이가 일본에서 르포다니면서 써놓은 메모를 옮겨다 쓴 것이라고 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레밍무적
    작성일
    04.04.16 01:01
    No. 18

    예..-_-저도 그렇게 알고 있네요..완전히 표절이 아니라 부분표절-_-;

    그래도 그 분한테 허락 안맞고 지멋대로 자기경험인양 하는것은 표절이라고 생각되는뎅.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음
    작성일
    04.04.16 01:19
    No. 19

    유시민은 최소한 자신의 발언은 책임집니다. 어떤 말을 하던지요. 자신의 주장을 분명하게 말하니 싫어하고 좋아하고가 분명히 갈릴수는 있겠지요. 다만 유시민의 주장이 나름대로 논리적이라고 한다면 전여옥은..글쎄요. 인간 자체를 싫어하게된 사람중 하나라고 하겠군요. 비례대표 4번인가 5번 송영선...쌍벽이겠군요.

    PS.송영선을 비례대표 당선 확실 순위로 배분하는 정당이 정상적인 정당인지..아니 새로 태어나려는 정당인건지도 신기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음
    작성일
    04.04.16 01:29
    No. 20

    르포작가 류재순의 <하품의일본인>....

    유재순씨가 머릿말에 쓴 글중 정리하자면...

    ==============================================================================

    이 책이 나오기까지 참으로 많은 고통이 있었다.

    작년 연말 한국에서 출판된 한권의 책 때문에 나는 내 인생에 있어 최대의 시련을 겪어야만 했다. 내가 그동안 발로 뛰며 취재했던 내용과 자료들이 그 책에 반 이상이 그대로 복사판처럼 나와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그 저자가 취재하지 않은 것은 당연지사. 그 책에 나오는 그 현장에 가서 인터뷰를 하고 취재를 한 사람은 바로 나였으니까.

    결론부터 이야기한다면 그 저자와 나는 친구사이였다.

    그 저자는 현장보다는 사무실에서 텔레비젼을 모니터하는 시간이 많은 방송국 기자였고 나는 현장을 뛰어다니지 않으면 안되는 르포라이터였기 때문에 나는 이를 믿고 나의 자료와 원고, 취재기를 들려 주었다. 또한 우리집도 그녀에게는 언제든지 열려있었다.

    그런데 그 내용들이 한치의 가감도 없이 그대로 1백 퍼센트 인용되었는가 하면, 어떤 내용은 내가 눈물을 흘리면서 취재한 이야기(특히 역사 문제에 대하여)를 그녀에게 들려 준것이 역으로 그녀가 눈물을 흘리며 취재한 것처럼 그 책에 둔갑되어 있었다.

    취재현장에는 그림자조차 비치지 않았던 그 저자가 대개 이런 식으로 나의 취재 내용이 그에 의해 도용되었다. 덕분에 나는 그 충격으로 목이 마비되어 3개월간 원고지 한장 쓰지 못하는 고생을 했다.


    그녀의 도용문제가 언론계의 가십거리로 오르게 되면서 그녀와 그책을 낸 출판사의 입장이 난처하게 되었다. 그러자 그녀와 출판사가, 진위를 묻는 신문사 기자들을 향해 내놓은 대안이란 것이 내가 '정신이 이상한 여자'라는 것이었다. 즉 정신이상자라는 것이다.



    ps. 굳이 이런 스켄들성 글로 고무림을 더럽히곤 싶지 않군요. 인터넷은 열려있으니 자신이 지지하는 정치세력에 관하여 알고 싶다면 충분히 알수있을터이니까요. 의심하고 의심하고 또 의심하십시요. 어떤 정당을 지지하던요.^^ 다만..좃선은 가쉽으로만 키워주심을 권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레밍무적
    작성일
    04.04.16 01:31
    No. 21

    젖녀오크는 너무 싫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꿈돼지
    작성일
    04.04.16 02:06
    No. 22

    근데 전여옥과 유시민이라. 최소한 유시민은 좋아하고 칭찬하는 사람은 많으나 전여옥은 칭찬하는 사람은 한나라당 지지자에서도 거의 전무에 가까울텐데요. 그런식으로 유시민을 모욕하는건 너무 하는군요.
    마루한님을 전여옥과 비슷하다고 하면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솔미아빠
    작성일
    04.04.16 06:18
    No. 23

    안 열린우리당이 싫다. 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레디오스
    작성일
    04.04.16 07:01
    No. 24

    원래 대변인은 비례대표에서도 앞 번호를 주는 편입니다. 전 전여옥씨가 비례대표 7번으로 국회의원이 된 게 나쁘지만은 않다고 생각합니다.

    1년만 지나면 한나라당도 사람을 제대로 보고 구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확실하게 깨닫겠죠. -_-;;

    당이 위태해지는 것은 다른 당의 어택에 의한 경우보다 자기들 내부의 누군가가 저지른 일로 위태해질 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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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7 al****
    작성일
    04.04.16 07:26
    No. 25

    훗~~~~~~~레디오스님의 1년이 지나면~~~~에 올인입니다
    근데 1년씩이나 갈까요? 그 주뎅이가 사고치는건 한계가 없드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ainman
    작성일
    04.04.16 11:32
    No. 26

    정치,종교 짜증납니다.
    그놈이 그놈인데 열내가면서 이러실필요가 있나요..
    저는 전여옥씨도 문제지만 유시민씨도 만만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떡국공자
    작성일
    04.04.16 12:09
    No. 27

    레디오스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내부의적이 더 위험하죠. 그런의미에서 최병렬 전대표는 자신의 할일을 다 했다고 생각합니다. 더 오래하시길 빌었는데 아쉬울 뿐이죠. 이제 전여옥님께 기대를 걸어봅니다.
    전여옥씨 화이팅.

    --한라당 지지율 20%를 향하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꿈돼지
    작성일
    04.04.18 01:49
    No. 28

    레인맨님 그놈의 그놈 타령때문에 정말 그놈의 그놈이 되는겁니다.
    그냥 국민이 무관심한데 국회의원이 잘해주길 바랄 수 있겠습니까.
    잘못하면 따끔히 매로 치고 잘하면 칭찬을 해주어야 잘하는 것입니다.
    어차피 애들은 다 그놈이 그놈이니 자식 교육도 안시킬깝쇼. 정치도 자식처럼 어루만지고 키워야 하는겁니다. 그래야 커서 효도하죠.
    가만히 나두면 천하에 상놈 되서 온갖 패악질 다 부리고 지가 더 어른인줄 알고 윗사람 부릴려고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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