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개인적으로는 장요를 너무좋아해서리... 삼국지(나관중작)에서 너무 홀대받는 장군중 한명이라 감히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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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 뒷북을 울리거라. 둥~둥~둥~
개인적으로 삼국지 장군중에서는 역시 조운이 ! 상산 조자룡 ㅋ
실제 무력 순위로는 마초가 장료 수준에 이르러야 합니다. 마초는 이민족이라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고, 그나마 촉한정통론으로 인하여 약간의 옹호를 받은 것이 모두 입니다. 마초의 용맹은 약간 오버해서 여포에 버금간다는 이야기들이 심심치 않게 나오지요..
뒷북이엇군요..... 언제 앞북이 나왓는지 모르지만.... 제가 모르니 ...안보신분들도 상당히 잇을듯....^^*
무력과 전공이 섞여있네요. 순수한 무력만 놓고 본다면 허저나 전위가 장료보단 우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ㅎㅎㅎ
두룽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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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장료 광팬입니다- _-; 삼국지 게임을 해도 장료로 거병해서 통일한게 수십번... 오락실 삼국지도 장료만 했죠- _-;
완체장군이라는 말은 하후돈이 싸움밖에 할줄 모르는 사람이라는 것을 비웃는 말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문열 삼국지를 보면 여포의 무예는 화경에 달했다고 나오죠... 제가 이문열의 삼국지를 어릴적에 읽었을때는 화경이 뭔지 몰랐는데.. 무협을 접하고 읽으니..과연 여포의 무예는 최강이다..라는 것을 실감.. 감히 누가 있어 촉오호대장의 관우와 장비를 동시에 상대하겠습니까?? 다만 아쉬운것은 머리가 딸린다는.... 저는 개인적으로 삼국지 장군중에는 조운 제일 좋아함~~
역시 삼국지 하면 유비의 부하들..-_-v 특히 제갈량,관우,장비,조자룡,마초,황충 등등
한중에서 하후연의 목을벤 황충이 10등..ㅠ.ㅠ 대규모 전투에서 총지휘권자의 목을 벤 장수는 황충이 유일....
순수하게 무술로만 본다면 허저가 빠져서는 안될 듯. 삼국지연의 도처에서 허저는 장비나 여포 등과 싸워 무승부를 연출하는 맹장임. 다만 그는 주로 조조의 호위에 주력해 장요나 장합 같은 전공이 없어 높이 평가되지 않은 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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