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글을 논리성도 빈약하고 대충 어디서 보고 들은대로 짜집기 한 글 같다
나의 생각이지만 최종심의에서 탈락한 것은 당연한 것이라 본다.
이번 탄핵 시국과 대통령과 관련된 일들이 에이포 용지 한 바닥에 대충 상상해서 적으면 되는 줄 아는가?
"최고의 비밀, 그것은 언제나 작전을 짠 사람의 머리 속에만 있다. 절대 비밀이니까."=> 글쓴이는 어떻게 알았수?
대통령은 쇼나하고 도발이나 한 사람이 아니다
대통령은 원칙대로 할려고 노려하는 사람이다.
그가 이제까지 걸어 온 길이 그 혼자 양심있는 척 대중의 힘을 빌리기 위한 쑈라고 보는데, 그가 이제까지 쉽지 않을 길을 걸어왔음을 안다면 쉽게 정치적 쇼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이다.
또한 바보 노무현이 안타까워서 노사모가 된 많은 이들을 비웃는 것이다.
시민들은 필자의 말처럼 그렇게 바보이지 않다.
노무현이 아무힘이 없을때 부터 오랜시간 그를 보아온 이들이 쇼와 진심을 구별할줄도 모른다고 한다면 할 말은 없다.
그리고 약간의 네티즌과 시민들이 노무현에게 힘이 되면 얼마나 된다고 그러는가? 정치계에서는 고위층 정계의 인사들이 네티즌 보다는 훨씬 든든한 빽이 된다는 것을 누구라도 다 안다.
"노무현 대통령은 상고 나와서 상처많이 받아서 자존심 건드리는데 도사다? 최고 고수다? 차력술에 대가다?" =>글을 쓴 의도가 무었인가?
글을 논리있게 쓸려면 쓸 말이 있고 안 쓸 말이 있다.
여기저기에서 논리가 바뀌는 것과 어디서 본듯한 말들을 보면 이것저것 본것을 그대로 짜집기해 자신을 생각을 조금 집어넣은 것 같다.
신문이나 사설등과 인터넷에 떠도는 글들을 대충보고 나는 다알겠다 하는 식의 생각은 무척 좋지 않다.
마지막으로 탄핵에 대한 사과에 대해서는 대통령이 어렵게 고시공부해 가면서 인권 변호사가 되었는데 자신이 기자에 질문에 대답한 말 한마디가 탄핵사유가 된다고 생각했을까?
조중동에서는 말하지 않지만 세계 여러나라의 보수층 언론까지도 말도 안된다는 글을 썼다.
나의 생각이 맞을지는 모르겟으나
대통령의 원칙은 사과해서는 안된다고 했을것이다.
원칙은 곧 상식이 아닐까? 상식이 통하는 나라에서 살고 싶다(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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