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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3

  • 작성자
    Lv.46 스칼렛2024
    작성일
    04.04.13 09:01
    No. 1

    슬풍과 노여움을 드러내고 표현해야 진정한 애국자로 착각하는 모양인데 드러내지 않고 묵묵히 살아가는 수많은 국민덕에 그나마 이나라가 이모냥이지만 유지되는 것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절대삼검
    작성일
    04.04.13 09:14
    No. 2

    슬픔과 노여움을 드러내고 표현하는 이들 중에도 애국자가 있고, 드러내지 않고 묵묵히 살아가는 이들중에도 애국자가 있습니다.
    하지만 슬픔과 노여움을 표현해야 할 때에는 표현하는 것도 건강한 사회의 한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언제가 드러내야 할 시점인지에 대한 판단은 개인의 가치관에 달린 문제이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해래
    작성일
    04.04.13 10:06
    No. 3

    정치관련 글은 올리는걸 삼가해달라고 한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떠도는별
    작성일
    04.04.13 10:07
    No. 4

    대다수의 사람들이 드러내지 않고 묵묵히 살아가면, 결국은 힘있는 몇몇이 자신들의 이익대로 세상을 주도할것입니다.
    세상에는 참아야 할것이 있고, 묵인하지 못할것이 있는 법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침묵하는 다수 덕에 나라가 이 모양이나마 유지된다고 생각하겠지만, 사실은 행동하는 소수의 양심덕에 이나마 민주화가 되어 있는 겁니다.
    불의를 불의로 여기지 않는 사람....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뭐라 말할 필요 없음.
    불의를 보고도 나서지 못하는 사람, 불의와 타협하는 사람....비겁한 사람..(저같은 사람)
    불의인지 뭔지도 모르고 아무 생각없이 사는 사람...대다수의 무지몽매한 국민들..
    불의에 항거하여 떨치고 나서는 사람...소수의 행동하는 양심들..나는 이런 사람이 되고 싶었지만 용기가 없어서 못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루카렐리
    작성일
    04.04.13 10:24
    No. 5

    皆自起//한사람의 처절한 정의감을 보고도 그런 말밖에 할 수 없는 국민이 있었기에 한국이 오늘날 이 모양 이 꼬라지인겁니다. 썩을대로 썩어서 자신이 썩은 줄도 모를만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천풍운
    작성일
    04.04.13 10:34
    No. 6

    인터넷의 폐해죠

    일방적인 주장만 들을수 있죠 객관적인 정보를 볼수 없고

    열린우리당 민주노동당 한나라당 민주당 자민련 전부 경미한 전과자

    강간 강도 살인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전과자가 아니면 민주화을 위해 활동 안했다고 생각하시면

    말이 안되죠

    그리고 이런 일방적인 주장글은 안올려주셨으면 합니다

    한국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데

    였날에 장애인 글처럼

    의도적으로 그쪽에서 일방적인 주장만 하고 애곡하면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한쪽 의견만 듣고 그거를 믿어야 되거든요

    그 장애인 글 3년 떠돌아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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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0 절대삼검
    작성일
    04.04.13 11:00
    No. 7

    금강님께서 선거일까지 정치글에 대한 자제를 당부하셨습니다.
    이 문제로 서로 논쟁을 벌이지 않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다들 성인이며 자신만의 가치관과 자기가 생각하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한 논쟁은 선거 끝나고 합시다.
    금강님 말씀입니다. 선거 끝나고 자유롭게 논의하라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세네카
    작성일
    04.04.13 11:25
    No. 8

    저 개인적으로 노무현대통령은 지지해도 유시민은 절대 지지하지 못합니다. 풀뿌리 국민이 만드는 개미정당이라고 만든 국민개혁정당에 큰 뜻을 보고 참여했건만... 그걸 열린우리당에 바친... 진짜 욕나오는 인간이죠.

    이런 인간은 자신을 위해 밑에 누구던 어떻게 무너지던 어떻게 죽어가던 자신의 목적을 위해 움직일 사람입니다.

    제일 증오하는 인간형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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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루카렐리
    작성일
    04.04.13 11:28
    No. 9

    유시민이 무슨 짓을 했다고 증오까지...
    그런 분이라면 민주노동당같은 진보정당 말고는 대안이 없겠군요.
    저도 갈등중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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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천풍운
    작성일
    04.04.13 11:39
    No. 10

    이 퍼온글이 문제 되면 자삭하겠습니다

    열린우리당 유시민(柳時敏) 의원이 13일 민주노동 당에 대해 `사이버 전면전'을 선포했다.

    유 의원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현 정치상황에서 우선적으로 추구해야할 가치는 진보정당의 의회 진출 욕구와 상충되는 거대야당 부활을 저지하는 것"이라며 "오늘 부터 그 전투는 시작된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민노당에 던지는 표는 권영길 후보의 경남 창원을 등 2곳을 빼고 모 두 사표(死票)"라며 "민노당에 대한 온정주의적 태도는 이제 더 이상 안 된다. 온라 인상에서 싸우면 24시간안에 정리된다"고 주장했다.

    그의 언급은 `지역구에서 민노당 후보를 찍으면 한나라당 후보를 돕는 것'이란 뜻이어서 민노당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지난 12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민노당 사표 방지를 촉구하는 글을 올린 유 의원 은 "어제부터 민노당 지지자들이 쳐들어와 홈페이지가 난장판이 됐다"고 전했다.

    유 의원은 이 글에서 "우리당의 압승 전망이 나오면서 진보정당의 원내진입이 필요하다고 느끼던 유권자들이 우리당에서 민노당으로 옮겨가고 있다"며 "우리당 지 지자들은 주변의 민노당 지지자들에게 정당표를 민노당에 주더라도 후보표는 우리당 후보에게 던지도록 적극적으로 설득해 나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민주노동당 김종철 선대위 대변인은 "자기 내용을 주장하기보다는 다 른 세력을 죽여 반사이익을 볼려는 열린우리당의 정치 행태는 기존부패세력인 과거 정권과 다른 게 없다"며 "우리는 그런 것에 개의치 않고 민생정당의 길로 뚜벅뚜벅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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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0 절대삼검
    작성일
    04.04.13 11:47
    No. 11

    유시민 안좋아하시는 분이 많군요^^;;
    전 유시민 괜찮던데^^
    어떤 사안이건 관점에 따라서 달리 비칠 수 있겠지요...
    좋게 보면 다 좋게 보이고, 나쁘게 보이면 다 나쁘게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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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04.04.13 13:21
    No. 12

    프락치로 오인하고 폭력을 행사 했다던데.................

    이런 긴 글은 뭔지...........ㅠㅠ ...

    말이 길단는건 자기가 잘못했을 가능성이 높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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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7 한양
    작성일
    04.04.13 13:41
    No. 13

    할말도 많고 그렇지만.....
    정중히 자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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