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2PAC. 지금은 고인이 된.. 전설적인 힙합 아티스트입니다.
말 그대로, 전설입니다. 삶도, 죽음도 전설처럼 살다간 위대한..위대한...말이 필요없겠죠?
2PAC을 열렬히 신봉하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 친구 덕분에 알게 되었고, 그 녀석을 따라 덩달아 좋아졌다는...
그 녀석.. 2PAC 피살 됐을 때, 넋을 놓고 있었는데,, 지금은 미국으로 날아가 버렸어요. 만약 그 친구가 이 사실을 알게 된다면...반응이 참으로 궁금함. 입에서 불을 뿜을 거에요. 2PAC이 살아있다고 믿는 사람들 중 하나거든요.(웃음)
아직도 2PAC의 죽음을 인정하지 못하려나?
하아..걱정하던 대로, 우려하던 대로...입니다.
이 곡 맨처음 봤을 때 눈이 튀어나오는 줄 알았습니다.
베이비 복스에 대해서 감정은 없었지만, 이번 일로 인해 확실히 마이너스적인 인상만 받았군요. 누를 끼치다니, 정말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기를 바랐는데..
(베복 팬들 분께는 죄송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정말..그렇게 생각합니다.)
....서지 나잇은 뭐하나..?-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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