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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 살을 빼셔야죠 ~ 나이가 어리시다면 ~ 그 살들이 다 어디로 가겠어요 ? 바로 성인병과 직결되는 것입니다 . .
그러니 꼭 빼십시오 나이가 많으셔도 빼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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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렇긴 해도 울 살들이 넘 불쌍하잖아요.. 그동안 내 살들을 위해 희생된.. 수많은 동 식물들... 아.. 전 못 빼요.. 그것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는 짓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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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오옷 배둘레햄!

_- _ 우리 같이 숙성시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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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지 며칠 되었다구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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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같이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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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님 당신!!! ~~~도 만만치 않아요~~~ 퍽퍽퍽...ㅠㅠ(나에 비하면.. 양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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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얘기 아녀요! 쳇!

그런데... 당신? -_-?

으음... 집합 한번 해야쓰겠네~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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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이건.. 오해하시면 안되요~~ 세네카님... 어투를 패러디 한거에요~~~ 설마 제가 간이 부었지만.. 당신이라고 하진 않아요... (ㅎㅎㅎ^^ 근데 적을땐 당신 담에 님자 붙였는데 사라졌넹.. 신의 계시닷...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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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걍 찌면 지는데로 대충대충 사는게.. ㅎㅎㅎㅎ...
21.5세기는 Fat이 군림하리..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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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넬양 알러부~~ 역시 오넬양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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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라면 저도 안빠지는데 ^^ ㅋ

그래도 저도 뺼려고 하는 중인데 그다지 필요성이 안느껴져서 ..^^

생긴대로 살면 되요 .. 그 안에 정신이 얼마나 올바르냐가 사람을 측정하는 지표가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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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시로해요..^^;; 살찌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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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문제가 아니라 한 부분에 집중분포 되어있다는 것이 문제죠. -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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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어...살이라... 난 없어서 난린데.... 남자는 살집(?)이 있어야 보기도 좋고 제 맛(?)이라는......
삼겹살 남아 도시는 분 저에게 좀 나눠 주셈.....^^
겨울이 다 지났는데도 원체 추워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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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장을 항상 채워서 살의 압박에 강력 대응하길.... 음? 심장? 음... 심장은 우짜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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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우화에 나오는 꼬리 짤린 여우시군요
서독 구양봉의 첫번째 상어 ㅡㅡ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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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넘기 추천합니다...^^저도 3개월째 꾸준히 하고 있는데..역동하는 복근(?)을 느낄수 있습니다...
이제 어느정도 윤곽도 잡혀가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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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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