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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Lv.40 절대삼검
    작성일
    04.04.13 09:17
    No. 1

    미국이 위선자 정파라는 데에 한 표를 던집니다.
    하지만 너무나 강한 세력이죠...강호의 모든 군소문파가
    그 눈치를 보는...
    개길거냐? 아니면 사안에 따라 협조하여 문파의 안녕을 도모할거냐?
    휴, 어려운 선택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풍운령
    작성일
    04.04.13 10:56
    No. 2

    국민을 두려워하는 ....그렇게 만들기 위해 표를 던집니다
    비록 또다시 사기꾼 정치인들에게 휘둘릴 지라도....
    국민의 뜻을 무시하고 일을 하면 안된다는 것을 이번에 보여줄겁니다

    그것이 4년후 또다시 아픔을 느끼지 않기위한 방법이라고 믿기에....^^*

    그리고 파병관련은 어려운 문제입니다....
    아무리 미워도...무림에서 군소방파는 구대문파에 빌붙혀야 버틸수 있읍니다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천풍운
    작성일
    04.04.13 11:05
    No. 3

    사라전종횡기에서 무불련이 생길때

    장취산은 자신의 모든것을 걸고 반대하고 투쟁했습니다

    미국 군인 한명 죽을때마다 신문 1면에 대문짝 만하게 실리고

    이라크 국민 수백명이 죽어도 어디 하나 제대로 취재 하는데도 없습니다

    그게 미국의 현실이죠

    지금 이라크의 석유는 전부 미국의 석유재벌들이 점령한 상태죠

    미국의 부통령은 였날 석유의 임원진이었죠

    공화당 밀어주는 곳이 석유재벌이랑 군장비로 먹고 사는사람들 입니다

    무기는 써야하고 쓸데는 없고 석유는 필요했고

    그렇게 해서 일어난게 이라크 전쟁이라고 생각합니다

    내정간섭 일어나는 것만큼 치욕적인 것은 없습니다

    용의 꼬리보다 뱀의 머리가 낫다는 말이 괜히 생긴게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jenn
    작성일
    04.04.14 15:42
    No. 4

    정책이 기본이지만 당의 전적이 空약 남발만 하고 실행을 했었던 적이 없는 동네라면 그것도 함께 고려를 해야 하며 =_= 우리 지역 후보의 인물됨을 살피겠지만 정당 대표의 인물됨 역시 함께 살피겠습니다. 우리 지역 후보가 소신 있는 후보라면 중앙당이 뭐라고 하든 자신이 옳다고 여기는 정책을 지지하겠지만 한국 정치에서는 웬만큼 강골이 아니고서는 못 개기거든요. 그러니까 중앙당 차원에서 목소리 쎈 사람 정책이 결국 실행되는 정책이 되겠지요.
    끙. 투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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