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금강님의 말씀 지당하기 그지없습니다..
다만..이미 현실은 국론이 두개로 짜~악 쪼개져있습니다.
흑백논리와 이분법이 판치는 세상이죠.
언론도 세상도 미쳐버린듯한 느낌입니다.
두눈씻고 봐도 중립, 중도는 없고 우아니면 좌뿐입니다.
아군이 아니면 모두 적이니 어디서나 말끄내기 무서운 세상이
되었습니다. 아마도 이런 상황이 한동안 지속되지 않을까 싶네요.
서로 얼굴보고 애기하면 좀더 완곡하게 표현할 수 있는 것도
인터넷이라는 특성이 좀더 직접적인 표현을 하게 되면서
결국 감정이 상하니까요...
시간이 약이라고 생각됩니다.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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