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게 누구였다라,,, 을지소문의 의형처럼 다니던,,, 일고보니 구뭐시기의 손녀였던... 그분이 환뭐시기였는데 그분이 다른 부인이잖아요.^^ 왜 이렇게 등장인물의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지... 뭐라구요? 치매라구요? 다~~죽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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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혁사마..-_- 뭔소린지 모르겠습니다..-_-
아 저도기억이 안날라고,,ㅡㅡ 환사아닌가요? ㅠㅠ 아니면,,ㅠㅠ퍽퍽! 그리거,,,사신,,,설봉님 작품 말이죠..ㅡㅡ? 흠,,,,,,,하긴 거기서는 여자가 ,,,,많이 꼬이지않나요..ㅡㅡ?
환야.. 아녔나요? 저도 기억이 가물가물.. 구양풍이던가.. 음.. --;;
역시 무협쪽에선 진부동님의 야신이나 철사자가 재밌고 여자들도 개성적이죠. 판타지쪽은 딱히 생각나는건 없는데 요즘 "Because"라는 책 주인공이 카사노바를 목표로 전심전력 노력하더군요. 근데 약간 어설퍼서리..
판타지는 예전에 나온 작품들을 보시면 감동을 느끼실겁니다. 2000년 이전에 출판된 작품들 말이죠 .. 데로드&데블랑 이라던지 성검전설,세월의돌 등등;아참, 드래곤라자를 빼먹었군요. 룬의아이들(세월의돌 작가님 작품)도 엄청난 작품이죠 ; 무영검신님께서 읽으신 판타지중에 제가 아는 작품들은 하나같이 양산형이군요. 즉, 작가의 글솜씨와 스토리가 부족하다는 소리입니다. 이영도,이상혁,홍정훈,이수영,전민희 <-- 이작가님들 작품은 꼭 읽어보세요.
환야 맞습니다... 원래 을지소문의 의형이었던... 그러다가 나중에 백두산갈때 남궁혜하고 같이 가서 부인이 두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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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드레곤의 압박, 흠, 제겐 볼만한 소설이 아니었슴.
아쉬운 대로 작가연재란의 그림자무사 보세요.... ^^*
묵향..다시보고 있습죠...ㅡㅡ; 판타지로 넘어가서 그이후론 안봤는데 17권이 신간이라니....정말 길기도 하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다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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