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림을 보니 아릿한 옛 기억이 가물가물 떠오르네요.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김종필씨가 대통령 후보로 되어 우리나라 최초로 대통령 직접선거를 할때 밤새워 투표 선거방송을 시청하며 울분에 차있었던 어느 한때가... 언제나 저렇게 두손들고 기뻐할 수 가 있을까요? (한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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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사람은 스크림의 표지모텔 아니었습니까? 입모양이 똑 같네..ㅡㅡㅋ
입모양이 정말 똑같네요...-_-;;
투표방송이라함은 정규방송을 해치는 그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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