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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96 묘한인연
    작성일
    16.07.04 06:30
    No. 1

    설정 문제로 연중하셨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5 산마
    작성일
    16.07.04 11:29
    No. 2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16.07.04 10:48
    No. 3

    어음(약속된 금액을 지정일에 지불하겠다는 증서) 인줄 알았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7.04 11:53
    No. 4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취룡님이 나름 시달렸었거든요. 잘 쓰는데도 불구하고 스토리 구성이 똑같다는게 약점이었죠. 그 점을 빼면 이만큼 쓰는 작가도 드뭅니다. 비평가의 시야로 봐도 소설 자체는 아무 하자가 없어요. 거의 완벽합니다.

    문제는 이분 소설 여러개를 봣을 때 드러나니까, 소설 하나로는 문제점을 찾을 수가 없죠. 하지만 여러 소설을 보면 문제가 드러난다는 아이러니는 이분의 팬이 비난하게 만듭니다.

    아주 이상한 상황이 되어버리죠. 취룡님 팬이 아니면 마구마구 칭찬을 하는데, 정작 팬이 되면 마구마구 비난을 하는 상황. 이런 경우도 드물죠. 보통은 안티팬이 욕하고 열혈팬은 실드를 치니까요. 기묘한 위치에 있습니다.

    그래서 나름 작정하고 이번에는 '굉장히 새롭게!' 하면서 의미심장하게 쓰셨던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쓰다보니까 이건 뭐 달라질게 없네? 하고 자가당착 된거죠.

    캐릭터가 기존의 취룡님이 쓰신 글에 비하면 이탈을 하려고 나름의 노력을 한 것이 드러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성이 같았어요. 그러니 반응도 시원치 않고요. 그래서 더 쓰실 이유가 없었던게 아닐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높은 수준의 작가만이 고민할 수 있는 문제에 직면했다고 봐야겠죠. 이 문제를 해결하면 취룡님은 대작가의 반열에 드는 것이고, 해결 못하면 이 분은 더 나아갈 수 없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마브로스
    작성일
    16.07.04 12:47
    No. 5

    취룡객님은 모르지만. 토리다스님 말을 보면 장르소설계의 김진명이군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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