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입식의 완벽한 파이터 피터아츠...기대 됩니다. 예전같진 않아도 기대 됩니다. 팬이니까요^^. 제롬르밴너는 조금 덜 기대 됩니다. 한때 가장 선호했었긴 하나 잠시 뿐이었죠. 피터아츠는 경기를 지배한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진정한 폭군이었더랬죠. 단순히 팔다리 놀리는 파이터가 아니라 경기 흐름을 지배하는 선수였습니다. K-1을 대표했던 단 한 사람만을 뽑는다면 전 피터아츠를 선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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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기량, 인기 3요소를 통합한다면 제가 생각해도 넘버원같아요.
그런거 있었으면 좋겠어요. 3인이 한번에 올라가서 최후에 살아남는 한명이 이기는 거죠.ㅋㅋ 엄청 재밌겠다~!!ㅇㅂㅇ
^^특히 아츠, 밴너는 국내팬들에게 인기가 높죠
윈드윙
윈드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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