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페이트 엑스트라 같은 경우는 시나리오라이터 나스입니다. 그랜드 오더 일부 시나리오도 썼고, 그 외에도 글 자체는 이곳저곳에 많이 쓰고 있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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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일러스터도 초창기 구린 그림체를 10년동안 장족의 발전을 이뤄서 열심히 판권화를 그리고 있죠.
그야말로 창조경제
달빠는 위대하죠... 사실 제가 이쪽 동네에 입문하게 된 계기도 워크 유즈맵 페이트...를 열심히 하다가 이렇게 됬을 지경이니까요.
페이트가 갓이 될수 있었던것은 나스의 고유 표현을 억제하고 편집가들에게 편집 시켜서 그렇습니다
우와 워크 유즈맵 tmf 10년만에 듣는다..... 추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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