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언제부터 투표 참여 여부가 그 사람이 여기서 살 수 있는가를
결정하는 기준이 되었는 지 궁금하네요.
분명 투표권이 중요하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동일한 어떤 것이 한 사람에게는 100의 의미를 가질 수 있으나
다른 사람에는 100이 아닌 10의 의미를 가질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이번 투표에 부여하는 가치와 그 기준을 다른이에게
강요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모든 사람이 각자 나름대로의
가치관과 생각이 있으니까요.
하여간 제가 하고 싶은 말은 투표를 안해도 된다는 것이 아니라
이 나라에서 살 자격이 없다는 말이 너무 과하다는 것입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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