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내와 투표하고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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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타요^^ 아침먹고 가족들(아부지, 어머니, 동생)함께 투표하고 왔어요^^
투표하고 왔습니다. 아침 8시에 출발해서 투표를 하고 왔습니다. 세네카님도 투표하셨나요? 모두모두 투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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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표 추가요.
출근하는길에 투표하고 옴, 투표소요시간 30초...-.-
투표장 귀경하구 왔슴..ㅡㅡㅋ
저도..
저도 하고 왔어요,,,,,,,흐믓~
^.^V...하고 왔습니다.
막 하구 왔습니다...^^*
^^v
저도...간사람은 세사람인데 투표한 사람은 저하나... (나, 훈이, 은이)
음.... 나도 투표 했지요...(안한다고 구라쳐놓구 결국 했군..ㅎㅎ) 음 생각보다는 투표율이 안 높은거 같던데.. 일딴 하고나니 홀가분..ㅎㅎ
투표했읍니다. 어제 한잠도 못 잤어요. 정치가 내게 뭐길래...
했습니다. 염원을 실어...
처음 해봤습니다. 게다가 오늘 근로복지공단 대청소 날이라서 제가 새벽 5시 40분즈음에 사무실 문을 열었어야 했기 때문에, 오늘 우리동네에선 첫 번째로 투표를 했습니다. 물론 준비하는 사람들은 했는지 모르겠지만요. ^^
방금 하고왔습니다. ^^
점심먹고 느긋하게 하고왔습니다.
투표하러 수원에서 인천까지 갔다 왔음... 오후엔 출근하고... 뭐... 내가 이런다고 세상이 확 바뀌진 않겠지만.. 내자식들은 좀 덜 썩은 세상에 살게하기 위하여... 오늘 고생좀 했습니다. 20년뒤엔 좀더 덜 썩은 세상이 되길 바라며...
투표했습니다.^^ 내 딸아이는 좀 더 깨끗하고 열린 세상에서 살 수 있기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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