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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의 상자중에 2에 동전이 있다면....
1과 3을 집었을때는 정답이 보이고, 2를 집었을때는 정답이 보이지 않아 확률이 집는쪽(나)이 유리하지만...
결국 이것은 한번의 선택이므로 똑같다고 봄....50% vs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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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꾸던 안바꾸던 확률은 똑같죠...헤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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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한번의 선택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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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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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적 계산이; 필요한건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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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찍은거 외에 나머지 하나에 거는게 유리합니다
뭐...복잡한 확률관계는 잘 모르겟고....

일단 3개중....하나를 내가 골랏으니....동전이 들어있을 확률은 1/3

그런데 나머지 두개중 하나를 뺐으니...그것도 빈것을 뺏으니....
확률은 1/2 입니다

즉 처음에 내가 고집한것을 그대로 한다면 1/3의 확률이 그대로 유지되지만.... (비록 보이는것은 1/2이지만...)
내가 고른거 외에 하나를 고른다면 1/2의 확률이 되는거죠....

맞을라나 모르겟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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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꾸는것이 더 괜찮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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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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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말씀드려서 처음 선택할때 동전 있는것을 선택할 확률보다
없는 것을 선택할 확률이 2배로 높습니다.
일단 선택하고 빈 상자를 하나 없애면 자신이 선택한 상자 아니면 남은 한 상자 입니다 . 이거 아니면 저거인데 내가 처음 선택한 상자에 동전이 없을 확률이 있을 확률보다 높기 때문에 당연히 상자를 바꾸는 것이 유리하겟죠.
확률은 그대로가 1/3 , 바꾸는 것이 2/3가 됩니다.

솔직히 저도 풀기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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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님?
제가 맞춘거 같으데....상품같은거 없나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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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운령님은 확률에서.....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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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상이 틀리군요....
풍운령이 살고잇는 천년무림에서는....
맞추기만 하면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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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고비님 확률이 틀리신듯 하네요...바꾸는 경우 확률은

2분의 1이 되는거 가튼데요??

상자가 A B C 이러케 있고 이중에 A 상자에 실제로 동전 있을 경우
1 2
1 2
2 1
2 1
1은 처음 선택한 상자고..2는 바꾼 상자입니다... 따라서 4분의 2
는 2분의 1이 되는거가튼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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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
12
1 2
21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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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기 선택한것에 없을 확률를 비교한다면 반대껏도 결국 똑같이 적용된다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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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론 이네요 ..^^

정답은 알지만 계산법을 까먹어 무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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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지요.^^
처음에 선택할 확률은 1/3 이지만
바꾸면 2/3 되지요.
처음에 뽑을 확률이 1/3 이였죠? 그런데 상자 두개 가 남았다.
두 개중 하나는 동전이 있다. 이때 내가 선택한 상자의 확률은 1/2이 아니라 여전히 1/3이 됩니다. 왜냐구요? 처음에 1/3을 선택했으니까지요
처음에 3개중 한개 즉 1/3을 선택했기 때문에 처음의 확률이 바꾸지 않는 이상은 같겠지요? 그런데 여기서 하나의 빈상자를 확인시켜 뺍니다
그럼 2개중 한개에 동전이 있습니다. 내가 선택한 상자의 확률은 1/3
이니까 바꾸는 확률은 2/3가 되겠지요.
왜냐구요? 두 상자 중 하나의 상자에는 동전이 있습니다. 이때 한 상자에 동전이 있을 확률이 1/3 이니까 나머지 상자에는 2/3의 확률이 되겠습니다.

이 문제를 풀려면 문제의 기초 , 기본 을 생각해야 합니다.
이 문제의 전제 조건은 3개중 하나를 뽑는것이고 중간에 하나의 빈 상자를 확인시켜 주는 것입니다. 만약에 처음 그대로가 1/3 확률이고 바꾸는 확률이 1/2 이라면 1/6의 확률은 어디 갔을까요?
다르게 말해서 바꾸는 확률이 1/2이라면 그대로 일때의 확률도 1/2이 되어 결국 1/2, 1/2이 되지요. 전제 조건이 바꾸지 않을 확률이 1/3이니 1/2은 나올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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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3이잖아요...처음에...
그다음에 선택하고
다음기회가 주워진다 이거 아닙니까?(기회가 없으면...무효..)
제가 말하는 기회는...선택한다음...바꿀수 있는 기회...
없다면..1/3...이고..

있다면...1/2...왜냐면...

맨처음 선택한 박스에 동전이 있다면...그때...
다시 한박스를...제외하게 되죠...그러면...
두개가 남고....그러면...두개중에 아무거나 선택하는 거기때문에...
1/2...맨처음건...상관안하기 때문에...중요한건
두번째 선택이지 첫번째는...별로 상관없다는...

그리고...맨처음 박스에 없다면.....그때...한박스를...제외합니다.
그때...선택하지 않은..남은 박스가 되지요...하지만.
정작 본인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어쟀든...1/2....라고 생각되는군요...

대충 읽었기때문에...2번선택인지는 모르겠지만...그런거 같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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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의 선택이라면 확률은 필요가 없어집니다.
그러나 한번이상의 선택이라면 확률이 필요하겠지요.
그럴경우에는 마지막에 바꾸는것이 유리하죠.....자기가 집은 것에 동전이 안들어있을확률이 높기 때문에 바꾸면 들어있을 확률이 높게 되죠..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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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서생님 이해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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