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상한 분이라니...
저는...순정으로 죽고 순정으로 사는...
오~ 주여~....
뭐...길고 아름다운 여운을 준다는...얘기죠...
GUNSLINGER GIRL도...
AREA 88 도...좋은 여운을 주었네요...특히 GUNSLINGER GIRL은...
저 애니광인거 이제 아셨습니까?
유학와서 도피식으로 애니에 빠졌다가
그 도가니속에서 벗어났고...지금은...
애니메이션에 대한 대단함과 그걸 만드신 하나님의 위대함 과 등등..
너무나 대단한 것들을 많이 느끼고 좋아하기 때문에...
이것이 하나님이 주신 나의 선물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은 확신 못하지만...
그리고 저는...단순한 학원폭렬 그런거...별로 안좋아합니다.
진부한 느낌주는건 질색이죠....
지금쯤...한..800기가 정도 애니 모았을걸요?
750기간가?
후회는 안합니다. 그것때문에 유학 와서 낭비를 많이 했지만...
지금은...오히려 감사합니다.
저같이 감수성 높고 (정말.?) 섬세한 남자에게는...예민하고...
아니 예리하고...후훗! 보는 눈이 틀립니다....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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