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3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4.04.01 14:03
    No. 1

    천상유혼님. 제가 여자인것처럼 둔저님 여자분 맞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쥬니어
    작성일
    04.04.01 14:06
    No. 2

    인터넷 상의 논객분들에게 글의 어투에서 이런 놀란이 마니 나오죠.하지만 진실은 만나봐야 아는거더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남양군
    작성일
    04.04.01 14:24
    No. 3

    저는 정확하지 않은 말은 절대 안합니다.

    [둔저는 여자입니다.]

    둔저라는 별호도 여자라는 사실을 숨기려고 뺑끼 쓴겁니다.
    처음엔 狂猪, 魔猪, 暴猪, 猛猪, 虐猪, 猥猪, 糞猪, 怒猪등의 별호를 고려했으나 본인이 여자이다 보니 무의식중에 아무래도 지나치게 강한 별호가 마음에 걸려서 臀猪라고 지었습니다.
    여자이다 보니 무의식중에 엉덩이에 관심이 간거죠.

    저는 근거없는 말은 저얼대 안합니다.

    ....오늘 엉덩이 통통한 도야지 한번 잡아보자 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노레이션
    작성일
    04.04.01 14:30
    No. 4

    예. 맞습니다.
    (뭐가 맞는지는 비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4.04.01 14:47
    No. 5

    저 여자 맞습니다만은..-_-;;
    쓰는 말투가 남자같아서(그때문에 과에서도....ㅠ.ㅠ) 오해를 좀 많이 받지요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 삼절기인
    작성일
    04.04.01 15:11
    No. 6

    맞겠죠 -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백면서생..
    작성일
    04.04.01 15:20
    No. 7
  • 작성자
    Lv.79 남양군
    작성일
    04.04.01 15:29
    No. 8

    남양군이 여자이듯이 둔저도 여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바보새
    작성일
    04.04.01 16:10
    No. 9

    아`~ 이걸 믿어야하나

    만우절이라고 뻥치는건지 아닌지 의아스러버라~~~

    녹목님 여자인것도 요 앞번에 겨우 알았는데~~

    둔저님까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백면서생..
    작성일
    04.04.01 16:35
    No. 10

    우아아아아~~~~~

    여성둔저가 괄약근 파열마권을 시전후
    "~~훗!"

    ㄴ(ㅡ..-)t~ : 냄새를 맡는 광경이....쿨럭~~~~(주화입마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시니어*
    작성일
    04.04.01 16:38
    No. 11

    둔저님과 남양군님이 여자이면서 녹목목목님이 여자이듯이.... 사실 고무림에는 남성화한 여자들만이 모여있었던 것인가!!!!
    크악! 하렘이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外在
    작성일
    04.04.01 16:46
    No. 12

    둔저님이 여성인 건 예전부터 ...

    둔저님의 "저"는 아가씨 저(姐)랍니다. "둔"은? 그건 둔저님의 신체상 비밀이라서 ... 함부로 누설할 수 없는 게 아쉽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협홍서기
    작성일
    04.04.01 16:49
    No. 13

    ㅡ0ㅡ
    그렇다면 처녀궁디라는 말씀??... ㅡ_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착정검주
    작성일
    04.04.01 16:53
    No. 14

    협님, 정곡은 찌르는 게 아니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外在
    작성일
    04.04.01 17:24
    No. 15

    제가 말한 비밀의 정곡을 찌르면 괄약근이 파열하죠.

    조심해야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버럭s
    작성일
    04.04.01 18:33
    No. 16

    둔저 님이 누구싲? 잘모르겠지만 끼고싶네요..

    둔저님은 남자랍니다..

    오늘은 만우절~~

    뭔 뜻일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푸른이슬
    작성일
    04.04.01 18:46
    No. 17

    알고보니 고무림은 하렘이었던것이었다...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천상유혼
    작성일
    04.04.01 19:15
    No. 18

    헉 ...ㅜ_ㅜ 이거 뻥이 사실로 ... 도대체가 뻥 친사람이 혼란 스러워 하니 ㅜ_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쿤산
    작성일
    04.04.01 21:42
    No. 19

    깜딱! @_@!!!
    아니...이제보니 남양군님도 그렇고 둔저님도 그렇고 뭐 다 뭐 여자란 말인가...근데 정말로 진짜인가요? 음...말하는 모습으로 봐서는 만우절거짓말은 아닌것 같고...이제보니 고무림에도 여성분이 많으시군요...전 둔저라는 닉네임이 영어식 표기 발음인줄 알았는데...어째 뉘앙스가 그래서...근데 한자식으로 그런 심오한 뜻이 숨겨져 있었다니...이러다가 혹시 모두다 이기회에 진실을 밝히지 사실은 나도 여자였어!나도!나도~이런식으로...(갑자기 금강님도 사실은 여자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흠칫!)이 왜 들까나앙...)머 좋은 현상이라고도 볼수 있겠습니다마는...전혀 의외의 분들이...ㅡ.ㅡ;;; 왜앤지...우락부락한 절구통 허리의 광대뼈 툭 까진 하마같은 들창코 폭탄 아가씨(?)들이 생각나버리는 것은 왜일까나...(퍼퍼퍼버벅~으악~자,잘못했어여~아까건 조크였고 사실은 아름다운 꽃배경이 휘날리는 미소녀얼굴에 몸매는 쭉쭉빵빵으로...-이제와서 아부떨지마!-크아아아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남양군
    작성일
    04.04.01 21:49
    No. 20

    천상유혼님과 호신화님, 진실과 거짓이 쌩 자이브를 치니 더더욱 오리무중일 거예용.
    저 여자 맞아용.
    만우절 핑게대고 정체를 밝히는 거야용.
    저도 처음에 필명을 남씨성에 그냥 양만 붙여 '남양' 이라 했다가 동지님들이 우습게 볼까봐 '군'을 붙여서 남양군이라 했어용.
    정말 헷갈리시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절대삼검
    작성일
    04.04.01 21:57
    No. 21

    으악, 미치겠다;;
    무슨 티브이 진실게임 보는 듯...
    과연 이들 중에 진실을 말하는 자는 누구인가?
    주로 전혀 답이 아닐 것 같은 사람이 답인 경우가 많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동심童心
    작성일
    04.04.02 09:32
    No. 22

    다....남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남양군
    작성일
    04.04.02 09:38
    No. 23

    밝혀지지 않을 미스테리입니다.
    고무림의 3대 미스테리
    1. 금강 문주님의 프로필
    2. 둔저님의 성별
    3. 남양군의 정체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