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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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 의지박약하여 절제의 법열을 느껴보지 못하심인가 ? 아니면 높은 이상과 의무감으로 스스로 몸을 태우는 등신불을 자처함인가 ? 이도저도 아니면 대충 흘러가는 생활속의 小事에 묻혀감인가 ? 壁巖의 고아함은 어디가고 잡사에 탄식하는 僻暗만이 넘실대는가 ! -퍽- 벽암 : 남양형님은 뭐 다를것 있슈? 남양 : 중생아 중생아 어찌 앞만보고 뒤를 잠시 볼줄 모르느냐 ! 벽암 : 식은밥 김밥마는소리 말고 빨리 내려와서 삼겹살이나 사슈.
주도를 멀리하시고 다도를 배워보심이 어떨가 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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