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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재밌네요
그럴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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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공적질이겠거니 하고 봤는데...
이런걸 올리면 제명당할텐데하고 생각이 바뀌더군요...
그러나 마지막 반전;;; 이럴수가... 또 속았네;;;
왠지 예전에 많이 봤던 공장무협이 생각나게 하는 글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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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약간 민망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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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약간 민망하다는 쿨럭...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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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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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비키니는 -_-!!! 나의 가슴을 울리게 한다...어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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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유머라고 하더라도.. 여기는 미성년자 많아여~..
그런거는 위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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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도 알건 다 압니다.....뻘쭘.
흠냐 요즘 초등학생도 자기 애인(?)에 대해선
엄청스럽게 챙기더군요. 가벼운 스킨쉽은 기본이죠 .....
아직도 사춘기를 못보내는 저로선 부러운 10대분들임당 .......ㅜㅜ
마지막이 압권이라긴 보다는 제목에서 이럴것 같았다는데
역시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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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도 어른으로서 해야 할 행동이 있는거죠. 저건 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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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나오는 노래 정말 좋군요. 제목이 뭔가요?
재에는 관심없고, 잿밥에만 눈독을 들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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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찬가지... 노래제목을 알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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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제목 좋다;; ㅇㅁㅇ 꼭 알려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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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흠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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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글은 예전에 어디선가 읽은적이 있었는데 사진과 함께 보니 상당히 묘하군요.
사진 선정을 어느 분이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대단하시군요.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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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험할 나이로는 보이지 않는데... 요즘은 잘 먹어서 발육 상태가 좋은건가?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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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저런 사진이나 그림 하나도 안 보시는 분들이 많으신 모양
이군요. 아무리 미성년자라 해도 말입니다. 그럼 미스코리아 수영복
심사는 어케 봤는지....!
제 말은 그리 노출이 심하지도 않은 사진을 보고 너무 예민한 반응
을 보이시는 것 같아 그럽니다. 내용이 좋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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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에서 혼자보면 아무렇지도 않은 그림인데 사무실에서 탁 트인 자리에서 한번 보세요 ㅡㅡ;; 괜히 다른 사람이 오해할가봐 두려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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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랑 분위기....

제목에 혹해서(?('' )( ''))들어 왔는데...

어쨌거나...노래가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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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은 좋은것 같은데..그림이 약간 야시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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