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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론.. 지크만 풀고 눕니다. 제가 공중화장실에서 다년간 살펴본결과 그렇습니다. 간혹.. 있습니다. 바지를 풀고 누는 사람은 그다지 없습니다. ... 저는... ... 묻지 마십시오 어쨌든 어케 하든 사람 자유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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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사람에게 엉덩이가 보일수도 있지않을까요?
흘러 내린다면 뒷사람 표정이 상상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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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만 내리는거 아닌가요? -_-;;

그럼 나도 변탠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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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일을 볼 때 팬티까지 죄다 벗어야 일을 볼 수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부끄..=_=
공중화장실에서 옷걸이가 없으면 절대 낭패.
그러면 그 사람도 변태란 말씀입니까![흥분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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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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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바지를 벗고 ...퍽퍽 ㅜ_ㅜ

전 허리띠를 풉니다. 어어 때리지 말라구 ㅜ_ㅜ

왜 허리띠를 푸냐고 하면 ...몸집이 워낙 거대해서 ㅡㅡ 자크만 내리면 가끔 ...흐흐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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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럼 자크만 내리면 그 안에 팬티는 어떻게 벗나요? -_-?

궁금하네요-_-;;

죄송합니다. 변태스런 질문을 물어봐서...

설마 그런 남자들은 자크도 풀고 그러면서 안에 있는 팬티도 벗는 건가요?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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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뭔가 잘못알고 계신것 같은데;; 남자 속옷에는 두개가 있지요 =ㅁ= 일명 사각과 삼각인데;; 사각은 자크만 열고 삼각은 바지까지 까고 속옷내려야 합니다;; 여러모로 불편한 삼각;; (통풍도 안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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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크를 풀고를 허리띠를 풀고로 이해되는디......
팬티가 삼각이던 사각이던 남자팬티는 대부분이 앞쪽에 터진 부분이 있어서 편리하죠.
바지쟈크를 내리고 볼일을 보는 분이 99.9%는 될걸로 봅니다.
하긴 요즘 앞이 터지지 않은 팬티도 있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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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 열고 오른손 엄지 손가락을 팬티의 윗 고무줄[정확히 똥배에 걸친 부분.]에 껴서.
밑으로 살포시 내려준 다음.
왼손으로 꺼내서 일을 봅니다.
사각이건 삼각이건 둘다 가능합니다. [너무 적나라 한가..? ㅡ,.ㅡ;;]
바지랑 팬티를 훌렁 내려버리고 소변을 보는 사람이.
더 변태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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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님은 여자분이신가요?? 흠... 남자라면...다들 본능적으로 아는 문제를....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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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바지를 풀고 일 보는데 가끔 뒷주머니에 지갑이 있을 때는 흘러내리기도 하더군요. 물론 가벼울 때는 괜찮지만,돈이 두둑할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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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이 괞히 남대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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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앉아서 볼일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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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ㅡ; 아니 누가 공중 화장실에서 바지를 내리고 소변을 봅니까 ?
그 사람이 더 변태 같은데 상식적으로
그냥 자크만 내리고 보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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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띠 푸는것 까진 보았는데 바지를 내리다니요...
이상하군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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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마야 난 허리띠 풀고 누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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