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잠이 보약입니다. 에뚫훍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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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얇은 이불 깔으시고... 두꺼운 요를 깐다음... 방불을 후끈할 정도로 올립니다. 그런 후... 살이 뜨거울 정도로 요와 이불 사이가 뜨거워 지면... 들어가서 더운것을 꾹 참다가 지쳐 잠드세요. 2시간 정도 잠들고 나면... 빠라빠라밤~~ (예전에 이렇게 해서.. 부운 목 갈아않고, 기침 멈추고, 열내리고, 콧물이 멈췄지만, 살이 거의 딜번함.. -ㅅ-;;)
전 저번달 말쯤에 엄청 고생한 기억이... 몸조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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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 가서 한번 지져 보세요...ㅋㅋ 나이가 드니...
헉 저도 지금 죽기 일보직전인데... 흐흐흐 진운님 말씀대로 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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