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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04.03.29 23:49
    No. 1

    허걱.............................

    교정할필요가 있을까요.........^^

    "소질도 소질나름이지요.차라리 없는 게 더 나요."
    엽단풍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싫다.난 어떤 소질이든 계발하면 계발했지 없애지는 못하겠다.

    -강호무뢰한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4.03.29 23:52
    No. 2

    문제는 이게 시험이라는 것이지요.
    쳇.
    전산시험.
    뭐..-_- 하긴 앞으로 교사될 사람이니 학생들에게 모범이 되어야...
    겠지만 솔직히 교사 타자치는거 보고 따라하는 애들이 있기는 하단 말인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5 lullullu
    작성일
    04.03.30 00:28
    No. 3

    물론 없겠지요. (....)
    단지 둔저님의 괄약근파열신공을 학생들이 따라배운다면 대략 낭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벽암
    작성일
    04.03.30 09:22
    No. 4

    괄약근 파열신공이라면....

    아래로 줄줄샌다는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별이달이
    작성일
    04.03.30 10:25
    No. 5

    양 손가락의 지공이 상당한 수준에 이러렀겠네요.
    벽돌 놓고 검지로 찔러보시죠?
    뚫리면 그냥 그 길로 매진하심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별이달이
    작성일
    04.03.30 11:03
    No. 6

    180넘는 거구가 손가락으로 독수리 타법 구사하는 걸 머리 속에 그려 보니 장면 자체가 상당히 재밌네요.
    털보 산적두목이 다소곳이 앉아 차를 끌이는 것처럼...
    혹 독수리칠때 옆에서 웃지 않던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벽암
    작성일
    04.03.30 13:16
    No. 7

    저도 독수리 400타즈음인데..어찌 800타까지 간단말이오..

    한때 한번 도전해보려다가 독수리의 한계가 500타정도라는 말 듣고, 그만 두었는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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