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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63 번수탄
    작성일
    04.03.30 23:51
    No. 1

    감동입니다...
    허트레 살고있던 제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제나이 스물네살.
    그때의 윤의사님 나이와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풍류30대
    작성일
    04.03.31 00:33
    No. 2

    가슴이 아프군요...24살 젊음의 뜨거운 주검이 그렇고, 그 영웅들의 피땀위에 건국한 대한민국의 지금 현실이 그렇고, 아직도 조국을 찾지 못한 윤의사의 넋이 그렇습니다. 왜 그분의 묘가 일본에 있는 것인가요? 조국으로 모셔왔으면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lullullu
    작성일
    04.03.31 01:31
    No. 3

    정말 열동적인 삶을 살다가신 민족의 영웅이자 시대의 영웅이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꼼사리
    작성일
    04.03.31 05:24
    No. 4

    선구자요, 민족의 등불이였군요.
    단순히 독립투사로만 알고 있었는데, 참으로 저 또한 부끄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한양
    작성일
    04.03.31 07:12
    No. 5

    가슴이 뭉클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史超
    작성일
    04.03.31 08:48
    No. 6

    비극 그리고 아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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