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흐하하!! 시원~~ 하니까 갑자기 변비걸렸을때.. 뻥하고 뚫리는 그런 게 생각나네요. (푸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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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영이 요즘 고무림에서 별루 못봤는데 공부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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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렇게 시~~원~~~할지..ㅡㅡ
임금의 얼굴을 '용안', 옷을 '용포', 신체를 '용체'라는 식으로 귀하게 받들다보니 감히 칼을 댈 생각을 못했다고 하는데...... 그것이 임금을 귀하게 여기기보다 빨리 죽게 하려고, 또는 병이 들게해서 정권을 마음껏 취두르려고 마음껏 씻지도 못하게 하고 운동도 못하게 하고 치료도 제대로 못받게 했다는 음모설도 있었지요.
엄청 시원 하셨나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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