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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4.04.04 14:56
    No. 1

    흐하하!!

    시원~~ 하니까 갑자기

    변비걸렸을때.. 뻥하고 뚫리는 그런 게 생각나네요. (푸힛)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4.04.04 15:41
    No. 2

    가영이 요즘 고무림에서 별루 못봤는데 공부하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梅花원조임
    작성일
    04.04.04 16:06
    No. 3

    과연 그렇게 시~~원~~~할지..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푸른이삭2
    작성일
    04.04.04 16:12
    No. 4

    임금의 얼굴을 '용안', 옷을 '용포', 신체를 '용체'라는 식으로 귀하게 받들다보니 감히 칼을 댈 생각을 못했다고 하는데......
    그것이 임금을 귀하게 여기기보다 빨리 죽게 하려고, 또는 병이 들게해서 정권을 마음껏 취두르려고
    마음껏 씻지도 못하게 하고 운동도 못하게 하고 치료도 제대로 못받게 했다는 음모설도 있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4.04.04 19:27
    No. 5

    엄청 시원 하셨나 보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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