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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아니라고 어설프게 변명하는 걸 보니 완전 주작같던데요. 작가랑 추천자랑 말투나 오타가 똑같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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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나 가입기록을 살피면 동일인인지 아닌지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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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말하기를 아이디를 3개 만들어서 친구한테 몇만원에 팔았답니다.
계정거래 이거 불법이죠(.....) 이거 만으로도 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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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컬라디오님. 일벌레입니다.
조금 물어볼께 있는데.
제가 오늘 제 집어서 죽창아이디로 그로인을 했습니다. 이유가 친구랑 상의 한 뒤 죽창 비번을 바꿀려고 했는데 우리 집 컴이 맛이 진짜 갔습니다. 제가 소설을 쓸려면 한 10분 기달려야합니다. 그래서 한 다 섯번 이상 그로인 하고 비번을 바꾼 거로 기억합니다. 오후 3~5시에 두 번 6~9시에 3번 그 이후로 그로인을 하니깐 없는 계정이라고 떠서 친구에게 물어봤는데 삭제했다고 하더라고여. 근데 그 동생이 쓴 장소가 집이아닌 pc방 이라던데 이렇면 제가 조사를 받을때 불리해지나요? 제가 집에서 죽창으로 비번 바꿀려고 다 섯번 이상 그로인을 했는데 정작 그 동생은 집이아닌 pc방에서 썻더라고 하더군요.

보컬라디오님한테 문의들어온 거 그대로 퍼 왔습니다.
아 놔. 일을 쳤으면 좀 깡이 있어야지...... 낮부터 불안해서 어쩔 줄을 모르고 있네요.
조사 들어가기도 전에 자기 스스로 다 불어 버리면 진짜.
어쩌다가 실수를 하기는 했을지 몰라도 이런 사람만 있으면 우리나라 범죄가 없어질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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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불샹사용자 되면 아이디 끝에 X가 붙는군요.
추천글은 아직 남아있고
작품은 지워진 상태입니다.
서재도 사라졌고요.
그런데 추천글은 아직 그대로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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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아니어도 지인추천으로 걸리는 상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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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추천란에 글 올라가는거 무섭다 ㅠ.ㅜ 얼마전 저런 상황 발생할까봐 엄청 맘조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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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사람은 추천받을 일이 없는 글을 써야 하는겁니다 타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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