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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저는 어려워서 못하겠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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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롤하던 인구가 많이 유입되서 패드립은 좀 기본적으로 치더라구요.
그렇게 드립치다가 한번 엄빠가 사라져봐야 눈물을 흘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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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채팅으로 도발하는 거 보면 어떤 게임을 가도 참 문제가 많구나 싶습니다.
말이 안 통하는 외국에 가서 네가 무슨 말을 해도 난 안 모른다!
하지 않는 이상...
게임하면서 더 스트레스만 쌓이는 것 같네요.
유독 한국인이 더 그런 비율이 높은지, 외국인이 더 높은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게임을 자주 하다 보니 게임 유저들이 유독 그렇게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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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신고왕입니다. 지금 하는 게임도 게임내 메일로 신고 결과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 알려주는데 그게 쌓여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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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생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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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는 하루에 한 시간 정도 밖에 오버워치를 안 하는데 항상 신고를 하게 되네요? 이 초딩넘들이... 디바 골랐다고 뭐라하는 놈이 있지를 않나;;
근데 저도 욕먹으면 같이 욕 시전하게 되더라구요. 나름 신고 안 당하려고 귀엽게 욕합니다. C.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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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재미는 있는데, 너무 어려워요, 흑
솔저:76빼고 스킬도 다 못 쓰는 수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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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솔져로 간신히 1인분이고 수비 때 간간히 시메트라나 바스티온 하는 수준인데 아직은 채팅으로 패드립치는 놈들은 못만나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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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솔저는 어려워서 못하고 디바, 루시우가 주 캐릭입니다. 디바랑 루시우는 쉬워서 좋아요. 디바는 약간 공부가 필요했지만 폭탄 날려서 죽일 때의 쾌감때문에 끊을 수가 없네요. 폭탄 잘 던지는 법을 연마해야죠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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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는 사람 이제까지 딱 2명봄. 둘다 신고했고. 욕 신고당하면 패널티 엄청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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