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문제의 동영상 보앗는데...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심하더군요.... 근데 팬이유가 공과금 계좌개설문제인데...울딸이 계좌개설해야 한다고 말하면 얼릉 해줘야 겟읍니다...이거 무서워서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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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저도 등록금 늦게 냈다고 맞았던 기억이;;;;
음 풍운령님의 귀여븐 딸을 보호하려면 장영훈님에게 부탁해서 무적보표 우이를 대여 좀해서.....-퍽- 저는 아들넘이 6척장신에 건장하니 그정도 맞아선 버틸것 같아서..... 마루한님의 말씀 맞습니다. 별이상한넘 가지구 선생님 이야기 한것 같습니다.
으음, 정말 그런 교사도 있습니까? 믿기지 않네요... 아마 자기 기분나쁜 날, 괜한 트집 잡아서 학급 전체를 팬 경우인가 봅니다...
고1때 담임이 오늘 기분이 매우 안좋다고 하더니 갑자기 반애들 머리를 밀어버리더군요 저도 뒤통수에 고속도로가 생겨서 집까지 조끼 뒤집어쓰고 갔습니다 미용실 누나들이 어떻게 머리를 이모양으로 만들어놓냐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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