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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강균의 사실은은.. 정말 우리가 반드시 봐야될 프로그램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조선일보.. 정말 대단한 편집 이용기술이 있는군요.

정말.. 정말.. 이 프로를 볼때마다 내가 대한민국인이라는 사실이 부끄러워지지만, 그래도 눈을 부릅뜨고 봐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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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조선일보 교묘한 편집 기술 화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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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참...
오늘 친구 결혼식이 있어서 광화문에 안나갈려구 했더니만,
저것들이 전투력을 상승시키네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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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를 잘 보시나 봐요...............
걍 안보면 돼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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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은 중대한 문제를 결정할때 조선일보를 본다지요.
반대로 하면 맞다나요...
오늘 "사실은" 감동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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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안나오면 안되는거였던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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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이 없었습니다.
빌어먹을 좃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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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MBC사실은 이 프로 낮에 방송해야 하는데.....
이번에도 엄청났습니다.
수구세력의 공격을 많이 받은거 같습니다.
이번에 방송 시간개편한답니다.
일요일 새벽에 방송한다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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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유머 한마디...

" 저 조선일보 오늘 구독 신청했어요" 랍니다. .... --;

오늘 아침에 국회의원 후보인지 누군가 명함 나둬주던데. 기호1번 한나라당이더군요.. 쪼금 불쌍 했습니다. 신인같던데.. 사람들 받자마자 보이는데서 꾸욱 구겨서 버리고, 쳇 소리 내면서 지나쳐 가구.. 아주 대놓구 싫은 내색 하더군요. 어느 정치인 한 말이 생각납니다..
"요새같이 정치하기 쉬운때가 없다, 왜냐 국민이 시키는것 만 하면 되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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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찬성 집회의 사회자가 ‘고등학교도 안나온 여자가 국모로써 자격이 있습니까’라며 권양숙씨의 학력 문제를 공격하는 순간을 촬영한 장면을 내보냈다. 방송 장면을 보면 한 케이블텔레비전의 진행자라는 이 사회자는 “여러분, 우리나라에 국모가 누굽니까? 고등학교도 안나온 여자가 국모로써 자격이 있습니까? 앞의 영부인들은 모두 이대(이화여대)를 나왔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앞의 군중 속에서 “야, 무슨 국모야. **년이지”라는 외침이 나왔고, 그 사회자는 “맞어, 맞어, 여러분들 박수”라고 되받았다. >

으~~~~ 꼭지가 도는 것같네요
미친 ***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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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이대에 입학했던 사람은 이순자, 손명순, 이희호씨 이고
그나마 이순자씨는 결혼으로 인한 1년 중퇴이며
이희호씨는 이화여전 문과에 입학 후 서울대 사범대로 입학했으니
이대 약대를 졸업한건 손명순씨 뿐인데...

16대 국회의원 보다 못한 십장생이로고....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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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살고 싶으까? 멀쩡하게 생겨가지고, 자기도 말이 않된다는 것 알 텐대, 안저러면 밥 못먹나 ?
자식도 있고 친구들도 있을텐대, 방송까지 탓으니 어쩔고 챙피해서...
저 선수야 그렇다 지만, S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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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이 탄핵한 이유가 다시 한번 명백해지는군요.
도올의 말대로 마음에 안드는 며느리 온갖 구박하다 결국에는
쫒아내는 못된 시어미 심보지 뭡니까.
고등학교도 안 나온 여자에게... 상고 출신에게..
내가 어떤 사람인데 그들에게 고개를 숙여!!!
이게 그들의 마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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