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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티백 3~4번을 우려내시다니...ㅡ_ㅡ;;
2번까지만 나오든데....
하튼 공부 열심히 하세요 ^-^// 파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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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온물통을 학교에두고.............
하긴, 남자라면 그정도 비위생정도는 우습지요.^^::
엇, 칼이다.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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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븐 물로 헹구면 어느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글구 그냥 마셔도 안죽으니 패스!
[다만 변수라면 학교 정수기의 성능과 필터의 상태...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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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님은 남자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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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성스러움이 매력이랄까(퍼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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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 남성스러움...^^;;

차라.. 음.. 왠지 고전적인 분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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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근데 옛날부터 궁금했던건데...용정차...이건

실제로 있는 건가요?/?우리나라에서도 구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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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않나요. 고급중국집가면 주는 그게 용정차로 알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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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는 세번 우려 마시는 것이 정석이라네요. 첫번은 향기로 마시고, 두번째는 맛으로 마시고 마지막은 약으로 마신다나요.
그리고 용정차가 맛있는 것은 차도 차지만 그 곳 물맛이 좋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용정이라는 이름이 벌써 예사롭지 않지요? (용의 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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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참고로 남자고요...
위에 퀘스트분에게 한표를....

유학하면서 거기다가 기숙사 생활을 하는제가...
보성녹차에다가...
자스민,국화차를...가지고 있습니다. 쿨럭..ㅡㅡ;^^

심신을 편하게...큼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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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저는 다도회 이번에 한국나가면...배워볼생각...
하고 싶은게 너무 많습니다. 검도도 하고 싶고 테니스는
당연히 할꺼고...아무튼...

다도회는 일본식이던가...?
한국식은 뭐였더라...갑자기..기역이..기역이...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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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라...

예전에 TV에서... 한국 고유의 전통차는 떫은 맛이 나는 차가 아니라 구수한 차라고 소개한 프로그램이 기억나네요...

녹차나 홍차는 중국 또는 일본에서 전파된거고... 한국 전래의 차는 둥굴레 같은 구수한 맛이 나는 차였다... 라는 내용이었는데..

한대... 홍차를 마셔보겠다고.. 이것저것 종류별로 시도해 봤습니다만...
결국 요즘 사무실에서 즐겨마시는 차는.. 현미녹차(-_-;;)와 둥굴레 차뿐입니다.

얼그레이니...뭐니... 구별못하겠다는..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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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
저희집은 둥굴레 뿌리 가지고 물 끓여 먹어요,,, 참 구수합니다..... ^^

<a href=http://my.dreamwiz.com/vipisces/main.htm
target=_blank>http://my.dreamwiz.com/vipisces/main.htm
</a>

이전에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알게된 싸이트인데...
참 좋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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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녹차도 구수하죠...
가격때문에 아껴서...아껴서 먹죠....

으..유자차 먹고 싶네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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