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 때렸다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학생에게도 잘못이 없고, 선생님에게만 잘못이 있나 하는 것이 문제지요.
오늘 어머니가 목욕탕에서 그러시더군요.
목욕탕겸 헬스장인데.
여고생이 매일 목욕탕에 와서 목욕한 담에 헬스하고 평상에 누워서 자기 어머니가 때렸다면서 욕을 하거나, 선생님께 한소리 들었다고 사람많은 곳에서 십원짜리를 뱉으면서 지냈는데..
헬스장비를 안내고 헬스장을 이용해서 주인이 헬스비를 내라고 하니깐 어른에게 욕을 하고는 목욕탕에 와서 어떤 할머니께 담배한개피 달라고 해서 담배를 피웠다고 합니다.
할머니는 아줌만줄 알고 담배를 줬고요.
말이 두서없지만 이런저런 상황으로 보아 예의없이 행동한 것은 분명하고 분명 잘못이 있는 듯 한데..
결국 쥔장이랑 욕을 하면서 싸워서 뭐 고발을 하네, 진단서를 끊네 하던데..
저 정도면 맞아도 싸다고 생각합니다.
좀 많이 맞아야죠.
뭐.. 다른 이야기이긴 하지만.. 선생님만 몰아붙여선 안된다고 생각하네요.
웅..-0-;; 심하게 때리네요..--;; 진짜 전후사정을 살펴봐야 할듯...평소 저 학생이 어떤학생인지를.....쌓인게 있지 않고서야..--;; 후밍....체벌도 매로 맞는게 좋은데....엉덩이나 종아리 살많은데로...
음모일수도..큭....
저 선생님이 평소에 손이 잘 올라가는 선생님인데 그 학생이 도발하게 만들고 애들은 찍구..--;; 어찌 저리 잘 찍었는지..--;; 저것두 편집의 묘가 아닐까용..--;; 학생이 선생님한테 머라 그러는건 어찌 안보이궁 때리는것만.....에궁 그래두 여학생이라 그런지 짠하긴 짠하네용....
정말 심하군요...원투펀치를 주먹으로 날리다니..ㅡㅡ;;
저도 저렇게 맞아본적은 없습니다..뺨은 맞아 봤지만..
주먹으로 저렇게 심하게..그것도 여자를 때리다니...
체벌문제로 말이 많았죠. 없어져야 하느니 있어야 하느니
문제는 선생님의 처사지요..올바르게 판단을 내리시고 내리는 처벌은
학생을 바른길로 인도 할 수 있겠지만 개인적인 감정과 자신이 받은
스트레스 같은걸 학생들에게 처벌로 내리면 분명 말도 안되는 처사 입니다. 저 동영상 에서 선생님은 후자에 속하는것 같군요.
저게 저렇게 맞을 죄라면 만약 제가 저 선생님 밑에서 공부했다면
죽을수도 있겠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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